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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남지역 후보 지원유세...민주당 지지 호소

정 위원장, “민주당이 새로운 수권세력으로 다시 일어서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31 [23:35]
 
 
 
 
 
 
 
 
 
▲ 정동영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31일 오후 전남 담양에서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와 함께 두손을 들어 보이며 민주당 후보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김효석 전남도당 위원장, 주승용, 김성곤, 이윤석, 우윤근, 서갑원 의원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당 관계자들이 총 출동해 전남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갖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6.2 지방선거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동영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김효석 도당위원장, 주승용 국회의원 등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후보에 뒤지는 결과가 나오는 등 박빙 접전이 펼쳐지는 지역에 당 관계자들과 총 출동해 유권자가 밀집한 행사장과 아파트 밀집지역, 재래시장 등을 돌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벌이는 등 집중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동영 선대위원장은 31일 오전 9시 함평군 함평버스터미널에서 이낙연, 주승용 의원 등과 함께 전남지역 유세를 시작하며 지역민들에게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와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상가 등을 방문, 거리유세를 가진 뒤 신안군 지도읍 지도농협앞으로 이동하여 이윤석, 주승용 의원과 황호순 지역위원장 등과 함께 강성종 신안군수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을 위한 지지를 당부하는 지원유세를 펼쳤다.

정 선대위원장은 오후에는 담양군 담양읍 중앙로 사거리에서 김효석 도당위원장과 주승용 의원 등과 함께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를 위해 대규모 총력 유세를 벌이면서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거리유세를 지켜보는 지역민들과 접촉하며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이어 김효석 도당위원장, 주승용 의원과 함께 곡성 매일시장과 구례 구례경찰서 인근에서 각각 조형래 곡성군수 후보와 서기동 구례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며 지원유세를 갖는 등 후보들과 함께 발로 누비며 현장 유세에 열중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주승용, 서갑원, 우윤근 의원과 함께 순천과 여수,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잇따라 돌며 순천 동부상설시장 인근에서 조보훈 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 뒤 여수시 서시장 인근에서 오현섭 여수시장 후보 등에 대한 지지호소와 함께 거리유세를 갖고 광양시 중마동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이동, 서종식 광양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며 지역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이날 전남 지원유세에서 “mb정권은 2년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국가재정 등 모든 분야를 위기로 몰아 넣어 국민 모두는 그 위기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틀 앞으로 다가 온 지방선거를 통해 mb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민주당이 새로운 수권세력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200만 도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이날 유세에서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를 완벽하게 심판하려면 민주당이 더욱 강해져야 한다”며 “한나라당을 찍지 않은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에서는 6월 1일 오후 5시 30분 신안 압해도 압해농협 앞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김효석 도당위원장, 이윤석 의원, 정종득 목포시장 후보, 서삼석 무안군수 후보, 강성종 신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민주당 지지를 호소하는 대단위 총력 유세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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