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은 지난 4월 전남도에서 공모한 ‘2010년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보조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도심지 주요거리의 가로환경 시설물을 디자인 컨셉이 반영된 시설물로 정비하여 품격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흥 녹동 휴먼스트리트 개발사업’은 2009년 녹동항 환경디자인 개선 사업으로 개발된 가로시설물 정비 및 디자인 개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으로 지역 문화공간이자 관광지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서,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 일원을 중심으로 금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지구를 연결하는 결적지에 매력적인 수각 등을 통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녹동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경쟁력과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