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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 당장 사표 내라!"

“독단적으로 남북교류를 추진하고 싶다면 대통령에 출마하라!”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6/18 [18:12]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3개월여 동안 나라와 국민들이 순국장병들의 한을 풀어주려고 천안함 침몰 진상규명 조사결과 발표에 주목했다. 그 결과 북한의 소행이 입증됐다. 그런데 북한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호전성이 재확인 됐다.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대북제재 공조를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인천시장에  당선된 송영길 전 의원이 독단적으로 남북교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의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실패한 대북 강경정책 등 국정운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꾸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새로 당선된 시-도지사가 취임하는 오는 7월 1일까지 남북교류사업 중단조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정부의 지시를 거부하고 독자적 남북교류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한다.
 
▲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정 되자 지지자들과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주간사진공동취재
특히, 인천시는 정부 예산과 별도로 자체적인 인천시 예산을 투입해 전면적인 남북교류 사업에 나설 방침으로 우선 3억원을 들여 북한의 영유아 의료시설을 지원하고, 1억원을 투입해 개성공단 부측 근로자들에게 자전거 500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당선자가 과거 정권의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시행했다는 점에서 주장하는 바가 이해는 가나 개인 차원이 아니라 지자체장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정책에 대해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방해하는 것은 지자체장으로서 할 일이 아니다. 분명히 남-북 간 대화를 통한 접점은 찾아야 하지만 천안함과 같은 중요 현안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이고 무분별한 대북지원 재개는 대승적 차원에서의 국정수행에 전혀 도움이 될 것이 없으며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일으킨 북한을 옹호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다.
 
정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을 중단하거나 남북 대화관계를 거부하는 것이 명확히 해야 하며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은 동북아평화, 한반도 안정 평화구축과 북한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취하는 불가피한 것이 아닐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의 전력을 보다 강화하고, 국민들의 이완된 안보의식을 다잡아 튼튼하게 하여 북한의 위협과 도발 그리고 분열 책동에 흔들리지 않도록 단결하는 것이다.
 
또한 북한이 대남 적화통일 전략을 포기하게끔 하고 국제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변화를 촉구하고 북한 정권이 주민들을 위해 개혁개방 정책을 수용하고, 핵을 포기하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을 달성함으로써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게 하여 우리 한민족 동포가 함께 번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송영길 당선자가 야당 소속이거나 과거 정권과의 관계 등을 주장하기 이전에 전체 국정운영의 큰 축을 담당하는 인천광역시 지자체장으로서 중앙 정부와 협력하고 조화를 해서 큰 틀에서의 국익을 우선 도모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당장의 전시행적적인 대북 지원에 급급하기보다 근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남북관계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중앙정부와도 각을 세우기보다 조화를 통해 원활한 국정수행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할 것이다.
 
송영길 당선자는 인천시장에 당선돼 천하를 얻은 듯, 그리하여 자신을 가누지 못하는 느낌 속에 빠져 있는 듯싶다. 그러나 그는 지금 당선자 신분이다. 그가 시장업무를 보기 시작한다하더라도 독자적으로 대북 지원사업을 편다는 것은 무리수를 두는 것이다.
 
인천시장은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가 결코 아니다. 그런 일을 하고 싶다면 인천시장직의 사표를 내고 전국의 민심을 크게 모아 대통령에 도전, 국민의 심판을 받는 길이 남아 있다. 그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 대북 사업을 편다면 이해가 가는 일일 수 있다. 꼭히 대북 지원사업을 펴고 싶다면, 당장 인천시장직의 사표를 내라. 통 크게 도전하라!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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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20 [11:01] 수정 | 삭제
  • 미친시장이구만.정치인은 안돼
  • 어울림 2010/06/19 [17:31] 수정 | 삭제
  •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겠지!
  • 뿌앙땅 2010/06/19 [10:27] 수정 | 삭제
  • 송영길이를 인천시장에 뽑아준 주민들의 수준이 문제다.
    인천시 살림을 맡은 녀석이 월권적인 막말을 하는 정신상태가 바로 빨갱이다.
    이런류의 인간들이 몰려있는 민주단이 바로 문제다.
    사표를 내라고 할것이 아니고 인천 앞바다에서 배를 태워 북한 김정일 앞으로 보내야 한다.


  • dudrlf 2010/06/18 [21:11] 수정 | 삭제
  • 뭣좀 이루었다 싶으면 기고만장한 기질 어디가나....
    반정권주의자들이 민주화를 등에 엎고 얻어낸 최고의 이득은 권력이다.
    무지한 감상주의자들은 이에 동도해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지...
    민의 좋아한다. 반 한나라당 정서로 그것도 야권 통합으로 일궈낸 시장당선에
    민의를 반영해 일한다. 예비 사장님 정신차리세요. 기껏가야 사년입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시려고 이리도 기고만장이신가요.
    지방선거 이기고 대선서 지고 싶어 안달이군요.
    한나라당이 진 것은 바로 지금 처럼 기고만장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해도 늦지 않다는거 그거좀 아셨으면 합니다.
    괜찬나 싶었는데...아니다 싶어지네요.
  • 웃기시넹 2010/06/18 [21:11] 수정 | 삭제
  • 당선자 신분으로서 천하를 얻은듯 무슨일인들 안하고 싶겠나? 내돈 들어가냐고 햇볕정책으로 다뜻한 정책 펼쳤을때 "고맙습니다" 하고 남쪽에 대고 얘기 들어본적 있는가
    북쪽의 전폭지원이 있을껏 같다면 아예 꿈깨시게나! 그들은 적화에 눈먼 분들이랑께루
    남쪽의 분열과 선동을 일삼아 그들의 수하에 넣고 좌지우지 할 놈들이랑께루 그렇게 되면 남쪽도 중국의 손아귀에 놀아날껄세 지방분권화가 지방자치단체장 멋대로 하라고뽑은것은 더더욱 아닐껄쎄 DJ 슨상님 어록 펼쳐보면 5페이지 99쪽에 상세히 나와 있을
    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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