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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들 전차부대 가다

장성 육군기계화 학교에서 ‘철갑기병의 후예’ 체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27 [13:00]
 

광주 남구는 2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월산동 우리아이희망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160명을 대상으로 장성에 위치한 육군 기계화학교를 방문(사진)하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역사관, 기갑박물관, 전차장비체험 및 전차를 직접 탑승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과 홍길동 생가 등을 견학하여 저소득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등교하지 않는 토요일에 집에 홀로 방치되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다른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희망과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군부대와 같이 평소에 체험활동이 어려운 곳을 가끔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가족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캠프활동, 문화체험, 사회정서지원, 성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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