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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 정책실장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 국정철학 잘 이해 업무처리 꼼꼼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10/07/14 [10:11]
청와대는 13일 백용호 국세청장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내정하는 등 일부 정무직과 대통령실 비서관을 교체했다. 청와대가 밝힌 대통령실 정무직과 대통령실 비서관 내정자들의 약력, 인선배경은 다음과 같다.
 
▲백용호 정책실장

국세청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 56년生, 충남, 중앙대 경제학과.
 
▲ 백용호   정책실장 내정자  ©브레이크뉴스
-인선 배경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개혁적 성향의 경제학자로 공정거래위원장 재임 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정거래 업무를 선진화시켰고, 국세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원칙과 기본에 입각한 투명한 업무처리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등 국세청의 변화와 개혁을 성공적으로 주도하였다. 대화와 설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이지만 단호한 결단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정책현안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원만하게 조정하고 해법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적임으로 판단. 또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처리가 꼼꼼하여 대통령을 훌륭히 보좌할 것으로 기대.
 
▲정진석 수석비서관
 
국회의원(16․17․18대).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국민중심당 최고위원, 원내대표.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한국일보 기자, 논설위원. 60년生, 충남,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인선 배경
당과 국회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언론인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정치 선진화에 대한 소신이 뚜렷하고 친화력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 풍부한 의정경험과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대통령실장․특임장관과 호흡을 맞추어 당․정․청, 야당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원만하고 상생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가교역할을 내실있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
 
▲박인주 사회통합 수석비서관
 
평생교육진흥원장.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감사. 흥사단 이사장. 50년生, 경북,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인선 배경
흥사단,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오랫동안 수행함으로써 좌우․빈부를 뛰어넘는 사고의 유연성을 보여 주었으며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민주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음. 인품과 경륜으로 시민사회에서 신망이 높고 합리적이면서 강직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 청와대와 시민단체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대통령께 쓴소리도 할 수 있는 적임으로 종교․시민단체 원로 등 각계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였으며, 이를 수용하여 발탁.
 
▲김희정 대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국회의원(17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71년生,부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인선 배경>
17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참신한 대안제시 능력을 발휘하며 미래지향적인 정치 구현을 위해 노력. 의정활동 경험을 통한 정무적 감각과 소통능력, 적극적이고 솔직한 성품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언론의 가교역할을 내실있게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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