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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특별 서비스로 ‘여심잡기’

슬리퍼, 무릎담요, 여성필수품… 여성 관객 위한 서비스 제공 ‘눈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7/16 [03:19]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가 여성들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소한 것에 감동받고, 작은 것에도 흔들리는 그녀들을 위해 공연장을 찾은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을 갖가지 서비스가 그것이다.
 


 
첫 번째 공연을 보기 위해 힘들게 걸어왔을 그녀들을 위해 슬리퍼를 제공한다. 요즘 대세인 킬 힐… 여성들은 발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힐을 선호한다. 그런 그녀들에게 공연을 보는 1시간 40분의 시간만이라도 발이 편할 수 있도록 극장 내에 슬리퍼를 비치, 원하는 분에게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무릎담요다. 무더운 여름, 킬 힐 만큼이나 여성에게 양보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면 미니 스커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가방으로 가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바람도 때때로 추위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그녀들에게 무릎 담요야 말로 공연장에서의 베스트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여성 필수품이다. 여성들에게 있어 가장 민감한 그날 예고 없이 찾아온다면 이보다 더 난감한 상황이 없다. 이를 위해 공연장에 항상 비치해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여성들을 위한 또 하나의 감동은 기념일을 맞이한 이벤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성들은 기념일에 민감하다. 100일, 300일, 1주년 등 이를 위해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가 또 하나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별한 날 둘만의 작은 이벤트가 필요한 관객을 위해 즉석에서 기념 사진과 함께 배우들의 축하 메세지가 담긴 프로그램 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주 수요일은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악과 영상과 조명이 한데 어울어진 무대 위에서 받는 감동의 프로포즈는 여성들의 마음 속에 평생 간직하고픈 추억이 될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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