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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고 보다 인간적인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느림의 철학을 담은 사진작품전이 열린다.
광주 북구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북구청 갤러리에서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무지개사진연구회의 스무번째 사진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무지개사진연구회(회장 조태홍)는 회사원, 자영업,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11명의 회원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전시작품으로는 ‘느리지만 행복한 삶’, ‘되돌리고 싶은 시간’, ‘잊혀져 가는 추억’ 등 20여점으로 전통과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평화로운 마을 창평 슬로시티를 통해 느릿느릿 이어지는 작고 소박한 이들의 삶과 그 속에서 우리 것을 아끼고 지키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화니문화관 사진강좌 수료생들이 참여해 구성된 무지개사진연구회는 지난 1990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예술성 높은 작품사진 전시회를 갖고 있으며 혼자사는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