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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그룹, 이젠 의료계에도 디자인 바람 분다

유디치과그룹, ‘서울 G20정상회의 심벌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7/30 [10:58]
▲ 유디치과그룹, ‘서울 g20정상회의 심벌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   © 이대연 기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임인 g20정상회의가 주최한 ‘서울 g20정상회의 심벌 및 슬로건 공모전’에서 유디치과그룹(
http://www.udh.co.kr)이 수상하면서, 의료서비스 중 일부분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수준인 이번 공모전에는 대부분 디자인 전문가들이 지원해 1만 8천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이 형성됐으며, 의료계 인사로는 최초로 유디치과그룹의 브랜드 전략기획실 이경환 과장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대학에서 디자인과 대학원에서 브랜드를 전공한 재원이면서, 파워포인트와 프레젼테이션 관련 기술서를 다수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한 이경환 과장은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의 브랜딩 전문가였다. 하지만 유디치과그룹의 무한한 성장성과 비젼을 보고 의료계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유디치과그룹의 열린 경영과 재원을 지원하는 경영방침 아래서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었다.
 
이경환 과장은 “국내 의료계는 높아진 환자들의 눈높이를 디자인을 통해 만족시키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아 아쉬웠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으며,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유디치과그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유디치과그룹은 오는 8월, 18년간 사용해오던 로고를 버리고 글로벌로 도약하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새로운 글로벌 로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계에서는 선진의료 기술과 품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70여 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유디치과그룹이 이번 수상으로 국내 의료계에 디자인을 통해 병원의 색깔과 철학을 담아 환자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되돌려주는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주었다고 평하고 있다.

바야흐로 국내 의료계에도 의료의 질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의 한 부분인 디자인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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