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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김태호 前경남지사 차기 총리 기용설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총리기용된다면 여당 인적쇄신 핵폭풍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8/07 [21:04]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차기 총리에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총리설이 나돌고 있다. 그의 나이는 올해 48세. 그는 국회에서 의원 보좌관-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이어 거창군수-경남지사를 역임했다. 조선일보는 7월 8일자 신문에서 개각문제를 다루면서 “젊은 총리”에 관한 기사를 톱으로 올렸다. 이 기사도 김태호를 겨냥한 것으로 예측됐다. 40대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총리로 기용된다면 집권 여당의 인적쇄신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이후 개각할 예정이다.
 
한편 필자는 지난 2007년 12월21일자에서 “차기 대통령 예비후보 김태호 경남지사 주목”이란 정치예견 칼럼을 내보냈다.  다음은 이 칼럼의 전문이다.
 
본지 2007년 12월21일자 칼럼<전문>

▲ 김태호  전 경남지사    ©브레이크뉴스
올 대선(2007년)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는 큰 의미 하나가 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서울시장 출신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지자체장이 드디어 대통령이 되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 출신이었듯,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도 서울시장 출신인 것이다.
 
1997년 경기지사 출신 이인제가 출마, 5백만 표에 달하는 대단한 표를 얻었다. 이인제의 대통령 출마는 신선했다. 이인제는 이번에도 대선에 출마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올 대선에서 대선에 도전한 지자체 출신 경선-대선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심대평 충남도지사,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등이 있었다. 지방자치제의 정착에 따라 지자체 장을 지낸 이들은 대권 진출은 앞으로도 많아질 수 있다.

우선 지자체장 출신은 정치-행정력을 갖추게 된다. 한 지역의 행정을 관장하고 지역살림을 꾸려감으로써 행정력이 생기고, 한 지역의 정치-경제-사회 등의 행정을 장악함으로써 리더십도 갖추게 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통령 당선은 이미 행정-정치력을 고루 갖춘 지자체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다소 안심이 되기도 한다. 지자체가 안착하기 전까지는 국회의원 출신들이 대선 후보로 다수가 출마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지자체장 출신이 당선됨으로써 향후 대선 출마자는 지자체장의 출마가 다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낼 후보가 엿보이기 시작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그 장본인이다.  이미 정치권에서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올 대선에 출마했다가 중간에 사퇴한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필자와 가진 회견에서 진지하게 김태호 경남지사를 칭찬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같은 젊은, 도지사가 출마하면 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호 경남 도지사가 벌써 차기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돼 그가 후보감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자체장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 가져다준 도지사에 대한 시너지효과인 셈이다. 그는 경남도를 잘 발전시켜 지역민의 우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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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10/08/08 [08:22] 수정 | 삭제
  • 혹자들은 인사를 만사라 했다 ... 또는 일국의 정승이 누가 되는지는 천기를 읽어야만 알아 맞칠수 있다고들 한다.

    허나 21세기는 개방 시대이고 모든 정보가 열려 있는 현실에서는 이런 논리는 구시대 산물이 된지 이미 오래 인것을!

    나 같은 서민은 누가 대통령이 되고 누가 정승 판서가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마는 그래도 못살고 등 시린 서민들에 대하 조금이나마 온정을 베풀수 있는 양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니 조금은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으니.....

    금번 하마평에 오르신 전 경남지사가 국민을 위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세계 만방에 빛낼 위대한 정치인 이라지만 그분이 영남 사람이 아니고 호남사람이라면 참으로 지역 안배 차원에서 금상첨화 인것을 호남은 인제가 없어 정승 하실 분이 아니 계신지 거론 되신 분이 없는 것을 보니 따는 그렇기도 하겠구 먼

    난 이명박 대통령께서,지난날 동서 화합을 위하여 영남 사람인 노무현 전대통령을 본인의 다음 대통령 자리로 물려 주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뜻을 타산지석으로 삼을수 있는 통큰 정치를 기대 하여 보지만 아마 힘들것 같은 생각이 앞서는 것은 나만의 고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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