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는 소변을 보는 일이 잦아지는 등과 같은 증상으로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립선염은 청장년층 남성의 10명 중 3명이 고생하는 흔한 병으로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발생빈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발생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고 있으며 쉽게 치유되지 않는 질환이다.
전립선염 증후군은 원인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우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현상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소변을 눈 다음에도 뒤끝이 시원하지 않는 잔뇨감을 느끼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며 하복통이나 회음부에 불쾌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간혹 사정 시 통증이 동반되거나 정액에 피가 섞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구리, 성남, 시화, 목동, 광명까지 5개의 지점이 있는 프라임비뇨기과는 “전립선은 약물이 잘 통과되지 못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효과적인 항생제가 제한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당기간의 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는 전립선염의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을 세 가지로 구분 지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우선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에는 전립선을 투과할 수 있는 항생제를 선택하여 투여한다. 그리고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나 전립선통을 치료할 경우에는 발생 원인이 무균 소변의 전립선관내로의 역류 이므로 항생제의 투여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항코린제나 교감신경차단제, 혹은 진통제를 사용하여 배뇨 장애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 외에도 전립선 마사지와 온수좌욕 그리고 가벼운 운동 등으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거나 근육을 이완시키며 규칙적인 성생활로 전립선 울혈을 방지해주는 방법이 있겠다. 그리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술이나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전립선을 압박시키는 체위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립선염은 재발이 높은 질환에 속하므로 치료를 한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기르고 또한 적당한 운동이나 좌욕을 가끔 해주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므로 효과적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 또한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점을 숙지해야만 할 것이다.
프라임비뇨기과의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100608-중-18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