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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최대인파, 피부트러블 고민 최절정! 진정과 미백으로 해결

인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10/08/10 [17:00]
▲ 리젠성형외과 ∙피부과 신영근 원장     © 인명숙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해수욕장은 5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는 뉴스장면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최고기온이 30℃를 훌쩍 넘기면서 자외선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장시간의 야외활동 및 관리소홀로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피서객들에게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된 피부는 색소침착 및 피부노화를 일으키게 되고 각종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잘못된 피부관리는 피부트러블을 일으켜 여름휴가를 보내고 온 많은 피서객들에게 피부손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선글라스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지만, 피부를 보호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며, 색소침착, 피부트러블 등 여러 피부손상으로 휴가시즌 이후 피부과는 연일 피부치료를 희망하는 환자들로 북적 인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고 주름은 물론 기미와 주근깨 그로 인한 색소침착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피부 트러블은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움푹 패인 흉터와 울긋불긋한 색소침착까지 남길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더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그 중 최대고민은 기미다.
 
휴가 때 생긴 기미를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가을철에 심각한 피부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데, 이에 리젠성형외과 ∙피부과 신영근원장은 휴가 후 피부관리는 ‘진정’과 ‘미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형성해 피부를 검게 만들고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며, 피부 조직의 탄력을 잃게 만들어 피부 표면에 잔주름을 만들 뿐 아니라,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된다. 이로 인해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강한 여름 자외선에 노출돼 피곤이 쌓인 피부가 연속하여 이어 조금만 노출되면 피부 수분증발을 유도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노화현상 및 금세 기미와 주근깨가 얼룩덜룩 되기 십상이다.”고 한다.
▲ 리젠성형외과 ∙피부과 신영근 원장     © 인명숙 기자

또한 “기미를 방치하면 얼굴전체로 번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게 우선인데, 달아오른 피부를 빨리 식혀주어야 멜라닌 색소를 없애는 화이트닝 시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찬물을 이용한 냉찜질과 알로에, 오이 등으로 차갑게 팩을 해서 빠른 진정효과와 함께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자가 치료로 진정이 안되고 화끈거림이 지속될 경우 빨리 피부과를 방문하여 의학적 진정 및 미백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만일 자외선 노출 후에 눈 밑이나 광대뼈 부위에 색소 침착이 발견됐다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화이트닝이나 생활 속 관리보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다양한 의학적 관리와 레이저 치료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한다.
 
올 여름 휴가철 피부트러블 문제로 고민이라면, 다양한 피부,미백관리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는 가을에 피부미인을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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