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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뱃살굴욕? “그래도 부러워”

가슴은 키우고 싶지만 수술자국 걱정? 줄기세포지방이식으로 ‘OK’

김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8/11 [09:42]
“날씬해서 좋겠다구요? 전 굴곡있는 몸매가 부러워요”

아이돌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의 ‘뱃살’이 화제다. ‘유이 뱃살굴욕’이라 불린 이 화제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타이트한 가죽 핫팬츠를 입었을 때 뱃살이 조금 나온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이 붙인 이름이다. 물론 그정도 뱃살이 없는 사람이야 얼마 없겠지만 스타에 대한 대중의 기준은 엄격하다.
▲ 유이 뱃살굴욕? “그래도 부러워”     ©김소현 기자
반면, 날씬하기만 해서 고민인 사람들도 있다. 몸에 굴곡 없이 마르기만 한 이들이다. 특히 여성성의 상징인 가슴이나 둔부가 빈약한 이들은 남들이야 “날씬해서 좋겠다”고 할지라도 유이같이 풍만한 몸매를 가진 연예인이 부럽기만 하다.

물론 이들도 날씬한 몸매를 포기하기 어렵다. 따라서 일부 신체부위만 풍만하게 만들어 주는 현대 의술의 힘을 빌어 보려는 이들도 많지만 외과적 수술을 받았을 경우 겉으로 표시도 나고, 실리콘 등 보형물을 넣었을 경우 무겁게 느껴지거나 이물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포기하는 사례가 더 많다.

이같은 이들에게 최근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이 주목받고 있다.

◆ 성형 자국이 고민? 지방이식은 ok

최근 결혼을 고민중인 정주희(가명)씨 역시 이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 중 하나다. 결혼을 준비중인 그녀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납작 가슴. 풍만하지는 않더라도 아담하고 작은 가슴이라도 가져보고 싶다는 그녀는 최근 가슴 성형을 고민중이다.

하지만 아직 보수적인 성향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성형 자국을 남편이 볼 경우 실망할까봐 고민만 하던 그녀에게 그녀의 지인이 추천해 준 것은 바로 ‘자가지방이식’과 ‘줄기세포 자가지방이식술’이다.

비만·성형 전문 강남 판타라인클리닉 박현 원장에 따르면 자가지방이식은 이미 잘 알려진 시술법 중 하나로 신체에서 살이 많은 부위, 즉 배나 둔부 등에서 지방을 빼 빈약한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방법이다.

가슴 뿐 아니라 푹 꺼진 이마나 볼 등 얼굴에도 이식이 가능하며 부작용도 적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자연스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본 원리는 주사기로 자기 몸에 있는 지방을 추출해서 빈약한 부위에 주입하는 것이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생착률, 즉 세포가 장기간 살아 있는 비율이 60~70%에 불과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빈약해 지고, 나중에 이식 세포가 줄어들 것을 감안해 수차례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 줄기세포지방이식으로 지방이식 단점 극복

정씨가 선택한 것은 이보다 더 좋다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 시술법은 단순지방이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방줄기세포와 어린지방세포 등을 선별 주입하는 것이다.

박현 원장은 “보형물을 집어 넣는 시술이 1세대라면, 지방세포 이식은 2세대, 줄기세포 지방이식은 3세대라고 할 수 있다”며 “생착률이 자가지방이식보다 높으며 1회 시술만으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이어 “자연스러운 시술을 원한다면 가장 권장할만한 시술이며 가슴성형 후 모유수유에도 이상이 없고 성형자국이 없어 남들이 전혀 알 수 없다. 줄기세포의 영향으로 혈관생성이 촉진되며, 피부탄력촉진, 피부재생촉진 뿐 아니라 노화된 피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줄기세포지방이식술도 단점은 있다. 무엇보다 지방이식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과 지방이식과 공통적인 한계인 ‘뺀 지방이 적으면 주입할 수 있는 지방도 적다’는 점이다. 다만 단순 지방이식에 비해 생착률이 높아 결과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박 원장은 “지방이식은 사실 넣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을 뺀 부위가 자연스러우려면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찾아 꼼꼼한 상담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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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은광고 2010/08/12 [19:57] 수정 | 삭제
  • 에휴 . 이건 기자가올릴것도아니가 .뭐하러기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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