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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환경이 바뀔 때 온도변화에 가장 민감한 신체부분인 ‘코’와 관련된 질환에 걸렸을 때는 여름 휴가철에 비염, 축농증, 두통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만성 비염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이는 코의 점막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쉽사리 감기에 걸리고 이런 감기가 만성화되어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진행되기 쉽다. 여름이 되면 외부기온이 더워지면서 차가운 환경과 차가운 음식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는 체열의 균형을 깨트려 냉방병, 여름감기의 형태로 비염이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코감기 ▶ 만성비염 ▶ 축농증으로 발전!
일반적으로 콧물감기를 급성비염이라고 하는데, 충분한 수분공급과 휴식을 통하여 대략 5∼7일 정도면 회복되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관리를 잘못하여 2주이상 콧물감기가 반복되게 되면 맑은 콧물, 코막힘 증상이 동반되는 만성비염으로 발전되기 싶다. 또한 만성비염을 자칫 방치하게 되면 축농증과 중이염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좋다.
코감기가 지속되게 되면 만성비염으로 진행돼 비강 안쪽이 붓게 되고, 콧물이 역류를 하면서 부비동에 고이게 되면 축농증이 된다. 이 상태가 되면 걸쭉한 콧물이 나고 색깔도 누렇게 된다. 자주 반복되는 이러한 누런 콧물은 코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목뒤로 넘어가며(후비루) 기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히 코감기로 알았던 증상인 비염이 축농증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코감기나 비염은 무엇보다도 초기 진단과 함께 조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코 질환은 그저 불편한 질환이 아니라 꼭 치료해야 할 질환이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코 질환은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한방 치료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와 관리도 중요하다. 자주 환기를 시켜 코를 자극할 수 있는 집먼지,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 개선도 필요하다. 아무거나 잘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겠지만 예외적으로 비염 환자들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찬 음식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기는 비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감기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혜은당한의원 정수경 원장은 "비염치료는 단순히 코만 치료한다고 극복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며, 검사와 진료 결과를 토대로 코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염치료와 함께 부족한 체내 장부기능을 보강하고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대항할 수 있는 자가 면역력을 갖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체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함으로써 비염치료와 함께 저하된 건강 및 면역력이 회복되는 장점이 있을뿐더러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혜은당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신궁환’은 부비동의 농을 제거하여 점막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개인별 맞춤 처방을 함으로써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한다. 또한 알레르기성 체질 및 장부기능 약화로 발생하는 비염, 천식, 축농증, 아토피 등에 개인별 처방약으로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할 뿐 더러 몸의 기혈상태를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폐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증상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치료가 안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분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더운 무더운 날씨에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발견된 즉시 초기치료는 물론이고 생활습관 개선해야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