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했다. 슬로건으로 내건 공약과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365-24 무한 섬김 행정, 현장행정, 서민행정, 신속-스피드 행정, 통합행정 등 5가지다. 365일 24시간 무한 섬김으로 도민을 모시겠다. <365-24센터〉〈무한돌봄 센터〉에 우수 공무원을 배치하여 도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도민중심 행정을 하겠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전철역과 버스터미널, 재래시장과 5일장 등 도민이 계시는 어디든 찾아 가겠다. 나와 경기도의 핵심 간부는 월 1회 이상 현장체험과 봉사를 의무화하여 현장과 도민을 먼저 헤아리는 도정을 뿌리 내리겠다. 무한돌봄, 꿈나무 안심학교 등 서민우선 행정으로 어려운 분들을 먼저 돌보고 복지시스템을 하나로 묶어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 보육과 교육, 복지, 의료, 주택, 일자리 등 가능한 모든 행정을 통합해서 도민이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가는 119식 스피드 행정을 하겠다.
어두운 곳, 그늘진 곳을 먼저 살피고,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먼저 달려가겠다. 도민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모시고, 도민보다 먼저 울고, 도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도지사가 되겠다. 경기도는 dmz가 남북을 갈라놓은 세계 유일의 분단 도이다. 경기 북부는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 온 최전방이다. 안보를 위해 낙후된 경기 북부를 통일 대한민국으로 가는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경의선과 경원선, 중앙선 철도를 개량하고, 세계 최첨단 최고속인 수도권 광역지하급행철도 gtx를 의정부와 고양까지 건설하는 한편 도로망 구축도 앞당기겠다. 미군 이전, 한국군 부대 재배치 부지에 교육기관과 기업을 유치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경기 북부에 북한 연구와 통일역군을 양성하는 통일대학을 설립할 것이다.
민간기업, ngo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탈북 새터민의 교육과 고용을 적극 지원하고, 북한주민의 인권과 민주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과천 정부종합청사와 서울대학교를 직접 연결하여 최고급 연구와 주거환경을 갖춘 과학기술 r&d단지를 조성하겠다. 그린벨트가 도시면적의 90%에 육박하는 과천 의왕 하남 지역을 대학과 교육, 연구시설이 있는 녹색 친환경-그린에코 과학기술 도시로 육성하겠다. 외국기업의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고 국내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수도권 규제와 상수원 규제, 군사규제, 그린벨트와 같은 중첩규제를 풀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gtx 3개 노선 동시착공으로 수도권의 도시계획과 공간구조를 혁신해서 경기도를 북경과 동경을 능가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키울 것이다. 1천20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더 낮은 곳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겠다.
재선 성공 해외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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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유치를 위해 7월26일 중국경제 심장부 상하이를 방문했다. 왕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부회장 등 현지 경제단체, 금융회사, 기업인,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나는 “상하이는 중국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중심지로 경기도와 오랜 통상관계를 가져왔다. 앞으로 중국의 경기도 투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 드린다"고 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산업단지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전곡해양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을 소개하며 투자매력을 홍보했다. 이어 열린 개별상담에는 20여개의 현지 제조업체와 금융업체들이 참여해 외국인 투자기업전용임대산업단지와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는 중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중국투자 유치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설명회를 계기로 투자 유치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는 “경기도에선 중국 내 경기도무역사무소를 상하이 시에 올 3월에 개소했을 만큼 상하이 시는 경제와 무역 중심지로 판단하고 있다. 앞으론 제조업만 아니라 무역 문화 교육 관광 금융 모든 부분에서 대한민국과 중국은 전략적 협력관계로 더욱 강화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한국 세일네트워크사와 자동차 전자제품과 등을 생산하는 중국 보위사가 2000만 달러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는 “경기도에선 중국 내 경기도무역사무소를 상하이시에 올 3월에 개소했을 만큼 상하이시는 경제와 무역 중심지로 판단하고 있다. 앞으론 제조업만 아니라 무역 문화 교육 관광 금융 모든 부분에서 대한민국과 중국은 전략적 협력관계로 더욱 강화될 것임을 확신한다. 경기도와 협력해 나갈 중국 기업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지금 우리나라에는 지방자치가 없다. 중앙정부와 국회가 모든 권력을 독점해서 제왕적 대통령을 만들고 국민과 대통령을 불행에 빠뜨려 왔다. 세종시 갈등처럼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마음대로 수도를 옮기고 정부 기관을 찢어서 선심 쓰듯 여기저기 나누어주는 공약이 난무하는 망국적 포퓰리즘은 사라져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와 지역 이기주의, 하향식 평준화, 포퓰리즘 같은 병폐를 청산하고 자치와 분권에 입각한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을 확립해야 한다. 도시계획과 주택공급과 같은 지역정책들은 즉시 지방에 넘겨야 한다.
-현장 민원서비스 ‘찾아가는 도민안방’ 운영 방안은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바쁜 직장생활, 사소한 민원을 들고 관공서를 찾는 부담, 건강 등의 이유로 방문하지 못하는 도민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버스를 이용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매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민이 많이 모인 곳을 찾아가 각종 민원 해결을 도와준다. 생활민원 해결, 일자리 알선과 법률 상담, 의료서비스, 이동도서관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 및 해당 시군 공무원 10명 안팎의 공연팀 등으로 꾸려지며 남부지역 5일장 34곳, 재래시장 89곳, 전철역 광장, 노인 거주 지역, 기업체 밀집지역,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취약계층 생계지원, 무료법률(주택__세무__법률), 부동산상담, 소비자 피해상담 및 구제방법 안내, 기업애로 해결 및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 기타 일반생활민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처리가 불가한 복합민원은 관련 실과 책임자들이 도민안방 현장에 참여하도록 해 민원 내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도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더 뜨겁게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무한봉사와 무한섬김의 현장민원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다.
특화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경기도 특화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포천시 신북면 신평3리 한센인 정착촌인 장자마을에 주민들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한센촌 행복학습관을 개관했다. 남양주지역 한센촌 성생마을 등 올해 안에 행복학습관 5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시ㆍ군별로 조성하는 행복학습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글교실, 아동체육미술, 생활소품, 웃음특강 등 4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영화감상, 아동체육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여름 및 겨울방학 중에는 영어캠프 입소, 수영 및 스케이트 강습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제 2회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활동 내역은
▲dmz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유산이다. 7월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영상산업 지원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영상전문펀드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를 비롯해 고양시, 경기공연영상위원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동문파트너즈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20억원을 출자했다. 260억원은 일반 투자자들을 모집해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로 했다. 펀드는 비무장지대(dmz) 등 경기도와 관련된 콘텐츠를 다룬 영화, 도내에서 영화의 50% 분량을 촬영한 영화, 고양시 소재 영화 관련 업체의 참여율이 30%를 넘는 영화에 투자하게 된다. 펀드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도와 고양시를 비롯해 투자자들이 일정한 비율로 배분받게 된다. 경기도내 영화 관련 기업만 200개, 그 중 주요 제작사 30여개가 고양시에 들어서 있다. 영상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산업과 복지가 조화된 선진 영상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파주시 주최로 9월 열리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__생명__소통의 공간 dmz'를 주제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에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70여 편의 다큐멘터리영화를 상영한다.
-4월에 착공한 농어촌테마공원 팜랜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 달라.
▲농어촌테마공원 팜랜드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에 농협중앙회 소유 안성목장(128만9천262㎡)내에 26만1천511㎡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14억원(국비 35억원, 도비 14억원, 시비 21억원, 축산발전기금 76억원, 농협 168억원)이 투입된다. 팜랜드는 푸른 전원 속에서 다양한 농촌휴양서비스와 농업, 축산업 등 영농체험이 가능한 그린테라피 공간으로 조성된다. 2011년 2월 완공돼 3월에 개장한다. 농축산 전시홍보 체험장(국내 우수 농축산업 기술과 생산물 홍보, 한우 경진대회, 홀스타인(젖소 품종) 품평회, 농축산의 생산, 기술, 안성목장의 역사 교육 및 학습, 전시기능 공간 조성, 축산브랜드전과 지역별 농산물판매대전 등 농축산업을 홍보하고 소비확대를 도모하는 행사개최), 친환경 농축산 브랜드타운(안성목장에서 생산되는 한우, 낙농제품 등을 이용한 차별화된 음식시식, 농협브랜드 육류가공품과 유가공품__안성시 대표브랜드 안성맞춤 농-특산물판매), 도이치빌리지(한우스테이크하우스, 독일식 하우스 비어, 안성포도 와인바 등 독일식 건축물과 먹을거리 체험), 무무빌리지(어린이들을 위한 목장체험 프로그램 : 젖소 먹이주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유가공품 만들기, 미니동물 만지기, 방목장, 동물소리 체험, 곤충관, 페팅쥬, 체험공방, 이벤트장, 미로원), 풍년마을(농장체험 프로그램, 인근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안성마춤 체험공방과 함께 만든 유기, 천연염색, 목공예 제품 전-판매), 농촌그린스쿨(농업 농촌을 자원으로 한 친환경-친 자연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학생단체-가족단위의 친환경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그린 레크리에이션 시설, 파크골프장, 미니승마장, 사계절 썰매장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 전원숙박체험이 가능한 숙박단지 녹색휴가촌이 들어선다.
팜랜드는 농촌과 도시가 소통하는 공간이다. 관광객에게는 대자연의 치유를, 농촌에게는 새로운 경쟁력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조성이 완료되는 2011년 26만 여명, 2013년에는 67만 여명이 팜랜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투자유치 향후 계획
-재선 첫행보로 대(對)중국 투자유치를 본격화했다. 중국투자유치 성과와 향후 계획은
▲7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경기도와 중국의 boyu사, 한국의 세일네트워크사간 2000만 달러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 상하이의 완성품제조업과 경기도의 부품제조업 등 경기도-상하이간 산업적 분업체계를 구축할 경우 상호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경기도-상하이간 상생협력의 새 장을 열겠다. boyu사는 중국에서 자동차전자제품, 신에너지자동차부품 등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boyu사가 경기도에서 생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15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 boyu사는 신에너지자동차발전기개발을 위한 r&d센터 건립계획도 갖고 있어 한국의 첨단 자동차 생산기술과 접목하게 되면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중국보다 기술과 인력이 뛰어나고 국제적 규범 등 안정성 또한 중국보다 훨씬 낫다. 우리가 기술과 돈을 주고 외투에 대한 특혜를 포기하면서까지 중국에 투자하려고 하는 것은 중국시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진출을 안 하면 관세장벽이나 기타 불이익 때문에 어떻게든 중국시장에 안착해야 된다. 앞으로 중국이 자본과 시장을, 한국이 기술을 제공하는 형태의 분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완성품은 중국기업이 생산하지만 주요부품__소재는 우리 기업이 공급하는 방안, 생산기지는 중국으로 하되 연구개발(r&d) 기지를 한국에 두는 방안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우리도 중국 자본을 적극 유치할 수 있다. 세계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진출을 안하면 관세장벽이나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안착해야 된다. 중국이 자본과 시장을, 한국이 기술을 제공하는 분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완성품은 중국기업이 생산하지만 주요부품ㆍ소재는 우리기업이 공급하고 생산기지는 중국으로 하되 연구개발(r&d)기지를 한국에 유치할 계획이다. 투자유치를 위한 중국방문이 나에게는 이 나라의 미래, 이 나라의 역사와 전통, 이 나라 국민들의 잘하는 부분과 약한 부분 모두를 포괄적으로 무한책임을 가지고 역사를 빛나게 우리 동양의 찬란한 등불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투자 최적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경기도는 첨단 기술, 우수한 인프라, 풍부한 시장잠재력, 숙련된 노동력, 중국과의 지리적 접근성,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우수한 지원 정책 등 6대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자리한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반경1500km이내에 중국의 베이징, 텐진, 션양, 다롄, 웨이하이, 정저우, 상하이와 일본의 동경, 고베 등 동북아 주요도시들이 집중 분포되어 있다.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 서울주위를 감싸고 있는 경기도는 수도 서울의 17배에 달하는 면적에 인구는 1,173만 명으로 전국의 23%를 차지한다. 경기도의 grdp는 미화1,940억불로 전국의 18.9%다. 세계 180개국 중 뉴질랜드,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세계 38위의 규모다. 경기도는 대한민국경제의 중심지로 한국경제발전의 슈퍼에너지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투자최적지로서 4가지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거대 소비시장이다. 경기도는 수도권 25백만 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5천만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동, 북경, 텐진, 청도, 상해, 홍콩 등 중국과 대만, 일본을 포함하는 15억 동북아시장의 중심에 있다. 둘째, 우수한 인적자원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다. 39개의 대학과 38개 전문대학에서 매년 10만 여명의 우수인력이 배출되고 있고 첨단 it, bt, 자동차산업 등 첨단산업인력에 있어 양적 질적으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셋째, 경기도의 우수한 교통인프라 구축하고 있다. 인천김포 2개의 국제공항과 평택, 인천 2개의 국제항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11개의 고속도로와 18개국도, 6개의 철도가 사통팔달로 연결되고 있어 교통의 중심지, 물류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는 친환경대중교통수단으로 경기도 각 지역과 서울을 최단시간에 연결하는 획기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
넷째, 경기도는 앞서 언급한 거대시장,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통인프라를 기반으로 튼튼한 산업경쟁력을 갖추었다. 반도체, oled, lcd패널산업의 시장점유율은 세계1위다. 삼성, 엘지, 현대기아 등 242개의 대기업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의 수는 36,680개로 전국의 32.8%, 지식기반산업 기업은 41,851개로 전국의 20%다. 약 4천개의 외국기업이 경기도에 투자했고, 가장 많은 외국인(89만 명, 전국의 31.2%)이 거주하고 있다. 산업고도화촉진차원에서 외국기업전용임대단지 조성, 첨단글로벌기업 유치에 진력하고 있다. 국제공항__항만과 삼성-현대-lg 등 대기업 생산시설인접지역에 당동, 어연한산, 현곡, 포승, 장안1, 장안2, 추팔, 오성 등 8개 외국기업전용임대단지를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파격적 조건으로 임대하고 있다. 외투비율 30%이상의 고도기술수반산업과 첨단산업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며 임대료는 조성원가 1%로 5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외국인전용임대단지는 다른 국가나 지역에서는 예를 찾기 힘든 파격적인 인센티브다. 현재 7개단지에 77개 외국기업이 입주했다. 어연한산단지는 평택항에서 근접거리에 있다. 삼성전자ㆍ현대자동차생산시설에 근접한 단지에는 보그워너, 메탈다인, 니토옵티컬, 알박, 후쏘 등 25개 세계유수의 글로벌기업들이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서해안 대규모 개발 사업
-경기도 서해안은 경제-문화-산업부문에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중심 대규모 개발 사업 내역은
▲서해안 대규모 개발사업인 골드코스트 프로젝트는 테마에 따라 문화컨텐츠산업의 중심지, 국제해양산업-관광지구, 미래성장 엔진기지로 구성된다. 첫째, 경기도 북부에는 한국국제전시장(kintex), 한류월드, 김포 한강 시네폴리스 등 전시산업, 방송영상산업을 중심으로 문화컨텐츠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둘째, 경기도 중부해안 지역은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대부도와 선감도 해양 생태 체험 지구, 전곡해양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제해양산업 및 관광 거점으로 성장한다. 셋째,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미래성장 동력 기반으로 평택항을 중심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과 배후 물류 단지가 조성된다. 고양 kintex는 2005년 준공된 1단계 국제전시장(방문객 350만명)에 이어 2013년 준공시 방문객 1,150백만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는 2단계 국제전시장이다. 서울과 인접되어 있고 인천공항과 반경 30km내에 위치되어 있다. 국제전시장 인접 부지 내에 호텔, 쇼핑몰, 주상복합시설 등 상업시설부지가 현재 조성 중에 있고 성공리에 한국기업 및 외국인기업의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kintex국제전시장 우측에 위치한 한류월드는 증가하고 있는 관광수요를 감안하여 아시아 관광 문화 중심지로서 육성하기 위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고 국제전시장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및 호텔, 쇼핑몰, 주상복합 등 민간 투자가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는 지역이다. 한강 시네폴리스는 인천국제공항과 25분, 김포공항과는 불과 5분 거리에 문화영상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외국관광객 유치 및 국제 비즈니스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6년까지 영상, 방송, 문화산업의 제작, 유통,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문화산업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인천공항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내에 위치하게 되는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약 31억불이 투입되어 영상테마와 엔터테인먼트, 레져와 스포츠시설 등을 갖춘 세계적인 체류형 복합리조트로 건설되어 2014년 개장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최고의 해양관광시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부도 선감도 개발지구임. 주변 전곡항, 제부항, 홀곳항, 방아머리항에는 2012년까지 1천여 개, 2020년까지 1천 600여 개의 마리나 시설이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마리나, 호텔, 수목원, 바다체험시설, 콘도, 골프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보트 요트의 제조 산업과 해양 레저 관광 산업의 명품산업단지로 조성될 전곡 해양 산업 단지임. 국제 보트쇼 및 요트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인근의 4개 국제마리나 시설을 기반으로 해양레저장비의 생산과 판매, 연구, 마케팅, 교육시설들을 유치 중에 있다. 경기도는 국제수준의 첨단기술산업 클러스터 및 대(對)중국 수출입 전진기지 육성을 목표로 인근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평택항을 중심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를 조성 중에 있다. 그중 포승과 향남지구가 경기도에 속하는데 포승지구는 첨단 자동차 부품 및 전자정보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향남지구는 첨단바이오, 전자의료기기, 생물전자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중국의 연안산업벨트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중국 교역의 중심항만으로 물동량 증가율이 10%이상인 전국 1위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항만(중국 청도항과 593km, 대련항과 482km, 영성항과 389㎞)이다. 특히 현재 조성되어 있는 1단계 배후단지와 인근 물류시설에는 아우디-폭스바겐 등 수입자동차 물류시설과 pdi(pre delivery inspection)센터가 입주,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입항 및 컨테이너항으로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첨단기술, 우수한 인프라, 풍부한 시장잠재력, 숙련된 노동력, 중국과의 지리적 접근성,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우수한 지원 정책 등을 기반으로 모든 기업이 경기도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영위하여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교했을 때 개선사항이 있다면 지적해 달라.
▲중국은 30년 동안 연평균 9.8% 성장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30년 동안 8% 성장했다. 거대한 나라 중국은 지금 세계 역사상 최고로 빠른 속도로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은 건물을 지을 때, 아파트 지을 때 건축회사가 짓지 않고 설계회사가 지어서 건축회사에 하청을 준다. 모든 건축물들이 하나의 창조품으로서 디자인부터 다르다. 우리는 건축회사가 설계사를 고용해서 저가로 국화빵같이 똑같이 찍어낸다. 디자인의 “디”자도 말할 자격이 없다. 시스템 자체가 비교가 안 되는데 우리는 말로만 디자인 수도다, 디자인이 최고다 한다. 중국은 건설 자체가 하나도 같은 아파트가 없다. 모든 건축을 하나의 작품으로서 창조품으로서 디자인부터 처음부터 다르게 가져간다. 디자인이라면 중국 도시 어디를 가든지 우리보다 앞서 있다. 중국의 디자인이 다양한 것은 근본적으로 건물을 짓는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만 하더라도 세계 500대 기업이 거의 다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백 몇 개밖에 안 들어와 있는데 상하이는 거의 400개 이상 들어와 있다. 외국의 대재벌이라고 하는 다국적 기업을 다 유치하고 있다. 중국에는 경항 대운하가 있다. 수나라 이전부터 이용하던 1800㎞의 경항 대운하를 전부 복원하고 있다. 상하이 인근 쑤저우(蘇州)만 하더라도 운하로 인한 수운(水運)이 육운(陸運)보다 더 많다. 운하를 통한 물류가 육운(陸運)보다 많다. 우리는 운하 이야기하면 미친놈으로 매도당한다. 4대강이 지금 넘치는 강, 깨끗하지 않은 더러운 강인데도 전부 반대한다. 운하이야기 하면 미친놈이라고 매도당한다.
중국은 전 재산의 76%가 국유다. 땅이 전부 국가 소유다. 웬만한 기업도 전부 국유다. 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들. 전 국부의 76%가 국가 소유다. 양평군 두물머리 같은 데서는 국유지 안에서 무단경작을 하고 있어도 못 내보내고 있다. 중국 사람들은 50년, 100년 뒤의 중국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철도개발은 어떻게 하고 다음 세대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도자 개인의 특성, 성향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깜짝 인사다. 해당 인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과거의 경력을 쌓아서 어떻게 검증을 받아 가지고 이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기대할 게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예측과 검증된 역량과 팀워크에 대한 믿음이 없다. 언제 해먹는지, 뒤로 뭘 빼먹을지, 그만두고 자살을 할지, 총 맞아 죽을지 정말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측근은 제외하고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제대로 본인과 가족이 온전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총 맞아 죽거나 감옥가거나 자식이 감옥가거나 자살했다. 안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 생각해 봐야 돼요. 과연 이게 정상이냐. 예측할 수 없고 검증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리더십으로는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이런 때에 우리 공무원들이 중요하다.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이 나라의 미래, 역사와 전통, 국민들의 잘하는 부분 약한 부분 모두를 포괄적으로 무한책임을 가지고 역사를 빛나게 우리 동양의 찬란한 등불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이 가지길 바란다. 중국이 길을 얼마나 잘 닦아놨는지 상하이에서 우시까지 가는 데 한 번도 교통체증이 없었다. 교통-운하-기업 활동-디자인-건축설계를 깊이 생각해야한다.
김문수 지사…이모저모
▲출생=1951년 경북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에서 4남3녀 중 셋째 아들. ▲학력=경북 영천초등학교 졸업-경북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 입학-부정부패척결 전국학생시위 관련 제적(1971.10.15). 민청학련사건 관련 제적(1974.4).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1994년). ▲국회 경력=제15대 국회의원(경기 부천 소사구, 1996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1998년). 제16대 국회의원(2000년).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2001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2003년). 제17대 국회의원(2004년)▲경기도지사 경력=제32대 경기도 도지사 당선(2006.5.31)__제33대 경기도 도지사 당선(2010.6.2∼현재)▲수상 경력=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민선4기 광역자치단체장공약이행도 평가1위(2009.4.16). 제5회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공공혁신부분상 수상(2007.9.5). 서울조선족교 조선족의 친구 공로상 수상(2004.6.24). 국회의원 의정활동 10년 동안 9회 국정감사 베스트국회의원 선정 ▲저서=나는 아직도 넥타이가 어색하다〉〈지옥철, 대통령도 같이 타봅시다〉〈국회의원이 머슴입니까? 국민의 머슴이지요〉〈나의 길 나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