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지난 25일 경기도가 주관한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업무지원' 관련 민간 전문법인 공모에서 금융분야 지원 법인으로 선정돼 경기도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도내 외투기업에 대한 경영업무지원강화 차원에서 ▲인력 ▲법무 ▲특허 ▲회계·세무 ▲노무 ▲금융 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그 결과, 외환은행을 비롯한 총 7개 전문민간법인이 선정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향후 경기도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 신고 관련 업무를 비롯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관련 경영업무지원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충청북도, 전라남도 등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편 지난달에는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외국인 창업·투자 지원과 관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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