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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동티모르 난민돕기' 기부행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6 [17:0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오는 9일까지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동티모르 난민돕기 기부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부 참여는 하나시티 사이트에서 선착순 100명의 회원에게 나눠주는 ‘sharing hana' 가방에 세탁이 완료된 의류와 신발을 넣어 가까운 하나은행에 전달하면 된다.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한준성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본부 본부장은 "그동안 하나시티에서는 아이티 지진참사 돕기 등 다양한 기부행사를 진행해왔다"며 "어린이들이 경제 학습과 사회 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기부에 많은 참여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티모르는 포르투칼과 인도네시아의 식민 지배를 청산하고 지난 2002년 독립한 신생국가로, 7000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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