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세계 최대 자동차레이스 축제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도의회는 현재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건설 종합공정이 93%를 넘어서면서 이달말이면 일반 관람석은 물론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이제 f1 성공개최를 위해 범국민적인 동참이 시급하다고 보고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호균 도의회 의장은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앞서 지난 3일 f1 경주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현장을 돌며 f1대회 조직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 의장은 “앞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f1대회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홍보방문단을 바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곧바로 가동될 홍보방문단은 15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입장권 판매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f1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의회는 전국시도의회 앞으로 서한문 발송을 통해 앞으로 f1 대회가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산업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이란 브랜드를 세계로 각인시켜줄 수 있는 스포츠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또 f1대회는 단순한 자동차 생산강국이 아니라 생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발전하는 진정한 자동차 강국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들의 아낌없는 동참을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