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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17개국어 '금융상담 서비스' 실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5:1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17개국어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어 금융상담 중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이 하나은행 콜센터 또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통해 금융상담을 요청하면 '지구촌 사랑나눔' 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통역 상담원과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원, 고객 등 3자가 동시에 통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김정태 하나은행장(좌)과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우)가 다국어 금융상담 중계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    

 
한편, 하나은행은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아울러 교육용 컴퓨터 200대 기증과 이주민의료센터 진료카드 겸용 체크카드 개발, 이주민 여성 대상 재테크 강좌도 개설키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정기적인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기증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쉼터 무료배식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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