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은 9월 19일(일)부터 26일(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미국 포틀랜드와 시애틀을 방문한다. 이번 미국 방문은 샘 아담스(sam adams) 포틀랜드 시장, 찰스 슬렘퍼트(charles schlimpert) 포틀랜드 콘코디아대학 총장 등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희호 이사장은 21일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콘코디아(concordia) 대학에서 개최되는 ‘un 평화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평화와 신앙’을 주제로 강연한다. 22일(수) 포틀랜드 환영만찬과 24일(금) 시애틀 곤자가(gonzaga) 대학 초청행사에서 ‘햇볕정책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23일(목)에는 포틀랜드 소재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평화정상회의’ 행사에도 참석한다. 여기에서는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인 정세현 전통일부장관이 ‘동북아 평화와 미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희호 이사장을 초청한 포틀랜드시는 2008년 4월에도 김대중 대통령을 초청하여 ‘김대중의 날’을 선포(4월 18일)한 바 있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포틀랜드 대학 등에서 ‘도전과 응전, 그리고 하느님’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정세현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윤철구 사무총장, 박한수 부실장, 주치의 장석일 박사가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