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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세력 대탄식 "盧죽음도 욕되게했다"

이명박-노무현, 현-전 권력의 끝나지 않은 치열한 탄압-응전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9/18 [08:00]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는 현 권력이 전임 권력에 대해 치열하게 탄압-보복하는 양상을 보여 왔었다. 노태우 정권은 친구이자 권력을 승계해준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를 백담사로 유배시켰다. 김영삼 정권은 3당 합당이란 초유의 정치 시나리오를 가동, 권력을 만들어준 전임자였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들을 역사바로세우기 정책으로 수감시켰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에 들어선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혐의 수사가 진행됐고, 그 와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2009년 5월 23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어 경찰 총수의 입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건을 언급, 차기 집권을 노리는 노무현 세력에게 선제공격을 가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현 권력의 전임 권력에 대한 압박이 끝나지 않은 것이다. 노무현의 친구이자 법정 대리인인 문제인 변호사는 최근 문제가 된 차명계좌건과 관련 “전직 대통령을 공공연히 능멸하고, 나아가 그 죽음까지 욕되게 했다”라는, 비탄어린 말을 했다. 아직도 진행 중인 현 권력과 전 권력 간의 팽팽한 대결 내막을 집중 취재했다.
 
▲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신 구 대통령들.     ©주간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는 과연 있는 것인가? 무엇이든 감춰진 진실이 있다면, 그 진실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노무현 차명계좌는 조현오 현 경찰청장이 쏘아올린 화두다. 친 노무현 세력들은 정부를 비난하고 있고,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차명계좌의 실체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화두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된 이유는 현-전 권력 간의 파워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전 권력 간의 파워게임
 
조현오 현 경찰청장은 지난 3월 경찰 내부 강연에서 "작년 노통, 노무현 전 대통령 5월 23일날 부엉이 바위 사건 때, 막 또 그 뒤로 (시위대가) 뛰쳐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들, 노무현 전 대통령 뭐 때문에 사망했습니까? 뭐 때문에 뛰어내렸습니까? 뛰어버린 바로 전날 계좌가 발견됐지 않습니까? 차명계좌"라고 발언, 정치권에 파문을 안겼다. 그는 이 발언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아직까지도 석명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계속 법적 다툼과 시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노무현 가족에 의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상태. 이 사건과 관련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조청장을 고소·고발(사자의 명예훼손죄로 고소함과 동시에 허위사실 명예훼손죄 및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한 문재인 변호사와 노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다.

이 사건과 관련, 법적 대리인인 문재인 변호사자 직접 밝히거나 고소장에 나타난 고소 논지는 대략 다음과 같다. 문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의 차명 계좌와 관련한 얘기는 모두 정치적인 목적에서 나오는 것”이라면서 “조청장이 자신의 발언에 대한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기록을 검토할 필요 없이 조 청장이 제시하는 차명 계좌 발언의 근거가 무엇인지만 따져도 명예 훼손에 해당되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조청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연되는 것 같다, 검찰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문 변호사는 “(당시) 서울경찰청장의 직위에 있는 고위 공직자가 사석도 아닌 수백 명의 간부 경찰관들을 상대로 하는 교육 강연에서 아무런 근거가 없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전직 대통령을 공공연히 능멸하고, 나아가 그 죽음까지 욕되게 했다”며, 조 청장의 죄질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대통령의 유족들은 그동안 악의적이거나 사실과 다른 말들을 들어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다. 그냥 견디고 삭이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조현오 청장의 망언은 도를 넘어서는 것이며, 그의 신분과 발언의 성격까지 감안하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 “조현오 청장의 범행으로 인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입은 명예훼손의 정도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므로 조 청장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명계좌는 없다는 사실을 밝힌 것인데, 이상한 자금의 흐름 운운하며 고약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표적 수사, 강압 수사를 자행하고, 피의사실을 공표해 장관과 검찰총장이 사과까지 하게 만든 인물이 또 옛날 버릇을 고치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이 중앙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여부에 대해 발언했는데, 그의 발언은 조청장의 발언에 이어 정치적 파물을 불러 일으켰다. 이인규 변호사는 조현오 경찰청장의 발언을 옹호 사격했다. 그는 “꼭 차명계좌라고 하긴 그렇지만 실제로 이상한 돈의 흐름이 나왔다면 틀린 것도 아니지 않냐”면서 “야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 정치인이 박연차씨로부터 최소 만 달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문 변호사는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관련 발언에 대해 “논할 가치도 없는 얘기”라며 이인규 변호사의 얘기에 일일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노 전 대통령 수사 때도 검찰은 박연차 진술 외에 차명계좌나 수상한 자금에 대해 어떤 객관적인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 지금 이 변호사가 언급하는 것도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문 변호사는 “조현오 청장에 대한 고소·고발인 수사가 지난 9월 9일 시작돼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검찰의 조속한 수사로 이 변호사 말과 같은 엉뚱한 얘기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 예결특위는 지난 9월 13일 조현오 경찰청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서갑원 민주당 의원은 “정권에 잘 보여서 경찰청장 하는 것은 좋지만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 여부를 두고 (경찰들) 사기를 올리기 위해 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그런 말을 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이에 조 청장은 “내부 경찰들에게 한 강연은 전파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공개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고. 서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느냐?”라고 질문하자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국회 인사 청문회 당시에 했던 답변을 반복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도 참석했다. 질의했던 의원이 이 법무부 장관에게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조현오 당시) 서울경찰청장에게 검찰이 알려준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이귀남 장관은 “그런 사실은 확인해보지 않았다. 차명계좌 유무에 대해서는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조현오 경찰청장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경남시민대회가 지난 9월 1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 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사였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조현오 경찰청장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은 정치적 목적으로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날조해서 퍼뜨린 소문에 기초한 것”이라면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 후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당황한 나머지 일반 사람들 사이에 그런 못된 허위소문을 조직적으로 퍼뜨렸고 이들이 퍼뜨린 헛소문이 돌고돌아 경찰첩보에도 올라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전장관은 이날 “검찰이 조 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빨리 기소하고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도록 해 경찰총수로서 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보수단체 차명계좌 규명촉구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실향민중앙협의회는 보수성향의 단체이다. 노무현이 진보성향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에서 진보성향의 단체들이 노무현의 비자금을 공격하는 것은 진보-보수의 대결측면도 엿보인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9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진실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단체들은 “조현오 경찰청장은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베트남 화력발전소 수주 등 4대 특혜의혹사업과 조현오 경찰청장이 서울청장 시절 발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실체를 특검으로 밝혀라”고 주장했다.

비젼21국민희망연대 최태영 대표가 낭독한 성명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3월 경찰 대상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사망했습니까…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이 계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까? 차명계좌가…,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이 됐는데"라며 “특검 이야기가 나와서 특검하려고 하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서 특검을 못하게 한 겁니다. 그거 해봐야 그게 다 드러나게 되니까”라고 발언한 것이 8월 청문회 직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후 민주당과 노무현 측근들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을 욕보인 패륜적 망언'이라고 몰아세우며 조 청장의 사퇴를 촉구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서울경찰청장이던 조현오 청장의 위치로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조 청장은 청문회를 통과하여 경찰청장으로 임명된 이후 ‘노무현 차명계좌’와 관련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청장이 되었다고 이미 발언한 ‘차명계좌’의 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지난 7일 취임직후 '조사까지 안 가도록 유족 측에 최대한 이해를 구하겠다'라고 한 조 청장의 발언은 15만 경찰의 수장답지 않은 발언이다. ‘노무현 차명계좌’는 조 청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간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전직 대통령 비리 진위 여부를 밝혀야 하는 국민적 의혹 사건이다. 조사를 피하기 위해 고소인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역사 앞에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 조 청장은 자신이 발언한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히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도리이다. '차명계좌는 없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여야 정치권과 검찰도 ‘노무현 차명계좌’에 대한 의혹을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이 조현오 경찰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고발한 이상, 조 청장이 피고발인으로서 근거를 대지 못하더라도 검찰은 수사기록 공개를 통해 조현오 청장이 발언한 ‘노무현 차명계좌’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조 청장 뿐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의 친인척과 그 측근들 모두를 수사 대상에 놓고 철저히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직전 검찰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태광실업의 30억불 규모의 베트남 화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하는 과정에서의 사업편의 제공 등 특혜 지원한 의혹, 노 전 대통령 조카에게 500만불을 전달한 대가성 여부를 검찰은 수사기록 공개를 통해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보수 단체들은 이 성명의 결론에서 “‘차명계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된 ‘박연차 4대 특혜의혹 사업’ 수사를 재개해야 한다. 검찰이 수사 재개의 의지가 없다면 국회는 즉각 특검을 구성하여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함으로써 공소권이 없어졌지만 친인척과 주변인물이 불법자금 수수에 개입했다면 덮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법 적용에는 성역과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법치와 정의를 위한 조현오 경찰청장의 용기있는 결단을 기대하면서, 여야 정치권의 노무현 차명계좌 특검 채택”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8월 23일에 발표한 ““노무현 차명계좌의 실체를 특검으로 밝혀라” 제하의 성명에서도 조현오 경찰청장을 압박(?)했다. 이 단체들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 제공한 600만 달러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차명계좌의 의혹을 푸는 열쇠이다. 박연차의 베트남화력발전소 건설수주에 특혜 지원한 의혹도 밝혀야 하며 관련 금융회사도 수사해야 한다”면서 “이번 기회에 ‘박연차 특혜 의혹’ 뿐 아니라 노무현 정권 때 적당히 덮고 넘어간 ‘바다이야기’ ‘썬앤문 사건’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사건’ 등의 총체적 부패 비리 사건도 재수사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함으로써 공소권이 없어졌지만 친인척과 주변인물이 불법자금 수수에 개입했다면 덮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법 적용에는 성역과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법 정의 실현을 위해 정치권과 검찰의 결단”을 촉구했다.
 
조문객 500만명 정치활화산
 
노무현이 살아 있는 권력으로 인해 정치외압을 받다가 자살한 사건 이후 조문객은 500만명에 달했다. 이 조문객은 언제든 정치세력화 할 수 있는 활화산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무현 차명계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현 권력 파워게임의 연장게임이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전 권력의 추종세력들은 차기의 수권을 노릴 것이다. 퇴임 이후의 이명박 심장을 노릴 것이다. 그래서 차기구도와도 맞물려 있는 사안이다.

그러나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실을 밝히라는 주장이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에서 나왔건 진보성향 시민단체에서 나왔건 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진실을 비진실로 덮는다고 덮어지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미래를 위해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 설령, 노무현이 죽음으로 사죄했다 해도 그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 또한 살아있는 권력의 경찰총수인 조현오 경찰청장이 거짓말로 온 나라를 시끌시끌하게 했다면 그 또한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 전임 권력과 현 권력 간의 보이지 않은 세력게임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종국적으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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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답하시오 2010/09/19 [02:01] 수정 | 삭제
  • 반미 친북 좌익 인사 들에게 드리는 40 가지 질문

    1. 당신은 수백만 명의 자기 국민이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면서, 수십 개의 별장에 수백 명의 미희들과 산해 진미로 역사상 유례가 없는 호화판 생활을 즐기는 너의 태양 김정일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2. 나도 당신도 똑같이 우리들의 암흑기였다고 느끼고 있는 70년대 남한의 박정권시대 유신정부 보다 북한정부가 자기 국민들에게 더 자비로웠고 북한 사회가 남한 사회보다 더 부유하고 더 자유로웠던 때가 있었나?

    3.. 당신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김정은 간에 이루어진 권력 세습을 어떻게 보는가?

    4. 지금 북한주민들이 왜 저렇게 굶주리고 있다고 생각하나?

    5. 북한 동포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십 년이 넘도록 거액의 돈과 산더미 같은 식량과 비료와 연료를 보내준 미국, 일본, 남한 등 자유진영 국가들과 그 엄청난 원조물자를 북한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해주지 않고 완전히 혼자 착복한 김정일 정부와 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나?

    6. 육이오 때 당시 북한 인구의 삼분지 일이 넘는 오백만의 북한사람들이 왜 고향을 버리고 이남으로 빠져 나왔다고 생각하나?

    7. 당신은 왜 수많은 탈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나?
    그리고 북한은 왜 탈북자를 도로 붙잡아 가지 못해 안달을 하는가?

    8. 당신은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을 두려워 할 것으로 보는가?

    9. 공산당이 독립군의 영웅 김좌진장군을 암살한 사실을 어떻게 보는가?

    10. 이십대 후반 이후 내내 팔로군과 쏘련군에 붙어 다니던 김일성 (실제는 김성주) 이 도대체 무슨 수로 제 혼자 독립군을 이끌고 다니며, 한두번이라면 모를가, 수백, 수천회나 일본군과 싸웠단 말인가?
    실제 팔로군은 일본군과 직접싸운 일이 거의 없었고 쏘련은 미군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 하기 전까지는 일본과 휴전 중이었던 걸 당신은 알고나 있는가?

    11. 지금도 냉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당신들 좌익 쪽인가 내가 속한 우익 쪽인가?
    아직도 한반도에 남아 문제를 만들고 있는 냉전시대의 폐물이 반공인가 반미인가?

    12. 솔직히 반성해 보라. 당신의 인생에서 맛본 실패가 다른 사람들 탓인가 아니면 당신의 게으름과 무능함 탓인가?

    13. 당신은 왜 지금 당장 월북해서 당신의 태양 김정일의 품으로 가지 않는가?

    14. 얼마전 중국에 가서 자기의 삼남 김정은을 권력 승계자로 봉해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면서 세자책봉을 구걸한 김정일의 행위가 이씨조선 왕들이 명나라-청나라에 했던 사대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15. 당신은 반 세기 이상을 자기 영토안에서 나가본 적이 없는 사람도 못 믿어 가가 호호 유선 도청장치를 설치해 놓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그들이 일년에 수삽만명씩 굶어 죽어 가는데도 눈하나 까딱 하지 않는 인간 파충류 김정일이 당신같은 모자란 인간이 무엇이 이뻐서 남한에 원자탄등 대량 살상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16. 당신은 공산주의시절 아버지 덕에 부당하게 획득한 기득권을 포기하기 싫어 민족자주라는 이름아래 나라 문을 걸어 잠그고 수백만의 아사자를 내가면서 저 혼자 호화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인간 파충류 김정일을 제거하고 북한에 같은 공산주의일지라도 좀더 개방적인 정부 를세워 굶어 죽어 가는 이천만 동포를 구하자는 데 왜 그리 반대를 하는가?
    수백만의 동포는 굶어 죽게 놔두면서 사람 같쟎은 김정일 하나를 구하는 게 민족 공조인가?

    17. 당신은 미국과 일본에게 북한은 이라크나 이란과는 다른 아주 하챦은 상대임을 아는가?

    18. 미국과 일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무 거리낌이나 후회없이 대량살상무기로 북한이고 남한이고 날려없앨 것을 알고나 있는가?
    왜 쓸데없이 이기지도 못할 상대를 자꾸 건드려서 자기도 죽고 옆에 있는 다른사람들까지 다치게 하는가?

    19. 당신은 쓸데 없이 힘도 모자란 주제에 중국과 계속 맞서서 싸우다가 망한 고구려-백제와, 힘이 충분히 생길 때까지 수백년을 기다렸다가 마침내 중국을 정복해서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어디가 다르다고 보는가?

    20. 당신은 한일 합방후 일본국적을 가지고 태어난 박정희같은 사람이 일본군장교 노릇을 한 것이 그렇게 나쁘게 보이는가?
    그렇다면 해방 직후 김일성이 평양에 입성할때 입고 들어온 군복과 계급장은 어느나라 것이었는가?

    21. 당신은 일본이나 유태인들이 미국의 꼭대기에 앉게된 지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공연히 남 잘 되는 것 배 아파 하지말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야 않겠는가?

    22. 최근에 북한이 했다는 핵실험 말인데 . . . 정말 핵실험 제대로 한 것 맞나?

    23. 도대체 당신들 김일성-김정일 계열 빨갱이들이 일제 때 항일 투쟁한 것 구체적으로 제시해 봐라! 날조한 김일성 빨치산 개소리 말고 진짜를 내놔 보란 말이다.
    스스로 만들어 낸 거짓말에 자신들도 완전히 쩔어서 어디부터가 거짓이고 어디부터가 사실인지 구별이 안가겠지?

    24. 일본에 원자탄을 던져서 40 년 간의 일제 강점기를 끝내준 미국을 원쑤 나라라고 거품을 물고 저주하면서, 대동아 전쟁 내내 가만히 있다가 막판에 가서야 미국의 승리에 무임승차해서 한반도 북부를 점령하고 육이오 남침을 해서 비극적인 동족상잔과 혈육간의 이산을 초래하고 한반도 분단을 영구화한 소련과 중공을 조국이니 혈맹이니 하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

    25. 당신들의 대선생 김대중씨는 꼭 죽게된 자기를 두 번이나 구해준 미국을 무슨 이유로 그렇게 원수 취급을 하는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거나 아닌지?

    26. 도대체 김대중씨가 한반도 평화나 민주화에 무슨 공을 세웠 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열거해 보소!

    27. 당신들 수구 좌익들은 툭하면 친일파 타령을 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항일 독립투쟁의 정통계승자인양 허접들을 떠는데, 당신들의 대 선생 김대중 노인이 일제시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얘기해 보시오.

    28. 툭하면 친미, 친일 사대 매국노 하고 질알 나발을 떠는 수구 좌익네 당신들이 조국이라고 부르는 소련이 일제때 만주-연해주 일대의 독립군들을 붙잡아 열차에 감금해다가 중앙 아시아의 춥고 물도 없는 매마른 벌판에 다들 굶어 죽으라고 내 팡게친 사실을 어떻게 보는가?

    29. 박정희씨가 일제때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적 자료를 가져와 공개해 봐라.

    30. 당신들은 해방직후 북한을 점령한 쏘련군들이 수풍 발전소와 흥남 질소비료 공장등 북한내의 주요 공업시설들을 마구 뜯어가는 것 에 항의하는 학생들을 전투기까지 동원하여 기총소사로 마구 쏘아죽인 쏘련정부에 항의한마디 못하고 벌벌 기던 김일성 (실명은 김성주) 을 어떻게 보는가? (이것이 1945년 11월 23일에 일어난 “신의주 학생 의거” 다. )

    31. 도요다 다이쥬우는 일제때 누구의 창씨개명 이름인가

    32. 당신들은, 소요 전력의 90%를 북한에 의존하던 남한에 대한 송전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철석같이 약속한 다음날 단행한 송전중단으로 남한의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김일성 (실명은 김성주) 이란 인간의 민족의식과, 이런 김일성을 믿을만한 대화 상대로 여기고 북한의 대남송전 중단 이후에도 계속 대북 타협을 주장하던 김구선생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어떻게 보는가?

    33. 김일성 가계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것인데, 북한에서 제공한것은 모두 빼고, 총독부 수사기록이나 일본군 전사등 제 삼자적인 사료를 제시해 보라.

    34. 김정일과 김경희는 왜 그리도 제 아버지라는 김일성과 닮은 데가 없는가?

    35. 당신들은 왜 3.1 운동 (1919년), 6.10 만세사건 (1926), 광주학생사건 (1929.11.3) 등 한반도 내에서 자생적으로 일어난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나 침묵으로 일관 하면서 "완전 조작과 터무니 없는 과장으로 치장된 김일성 가계의 항일운동" 의 선전에 그리도 열을 올리는가?

    36. 당신들은 무슨 이유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한관련 가능성을 한사코 부정하는가?
    그리고 마흔일곱이나되는 장병들이 순직을한 이 충격적 사건에 국민들이 그것을 슬퍼하고 애도를
    하면서 조문하는걸 왜 그리 못마땅해 하면서 물타기 하느라 광분들을 하는가?

    37. 과거 십년이상, 굶주리는 북한인민들에게 전해달라고 북한에 퍼준 엄청난 양의 식량과 현금이 모두 김정일정권과 북한군부에만 전달되었고 북한인민들의 생활상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다. 더구나 게다가 최근에는 북한이 우리 남한의 군함인 천안함을 무단히 어뢰로 쳐서 우리 장병 수십명이 희생되었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버티는 북한에 군량미로 쓰일것을 번히 알면서도 쌀과 기타 원조물자를 퍼주자는 이유가 무엇인가?

    38. 우리를 겨냥하여 총포에 화학 무기, 생물 무기에 핵미사일까지 날리릴 준비를 완비하고 있는 북한을 주적으로 부르는 것이 왜 잘못인가?

    39.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학생들에게는 선전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자녀들까지 끌고 미국으로 와서 살지못해 안달하는 이유가 뭔가?

    40. 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친동생 김영주는 일제때 헌병보조원으로 일했고 그 외삼촌 강양욱이는 목사인데도 감옥에 간 일이 없는걸 보면 자진해서 신사참배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도 김성주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건 결국 김성주는 일제의 밀정노릇을 했다는 말이 된다.
    그렇지 않았고 서야 김 성주 (가짜김일성) 가 무력에 의한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 친동생이 멀쩡하게 살아서 일본관헌의 일원으로 무사히 활동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북괴의 지도자들 집안은 결국 일제 총독부 앞잡이 집안이란 말이 된다.
    이들을 태양이라고 떠 받드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결국 골수 반민족 친일파 일당이란 말 아닌가?


    結) 공산주의 종주국 쏘련의 해체와 공산주의 포기 선언으로 냉전도 끝나고 萬國對 萬國의 經濟 戰爭의 시대로 돌입한지도 벌써 19년이 지났다.
    이제 미국과의 혈맹관계는 파트너이자 경쟁관계로 바뀌었고 적대국 이었던 러시아와 중국등 과거 공산국들과도 역시 파트너이자 경쟁관계로 바뀌었다.

    그런데 유독 북한의 김정일 일당과 남한의 좌파들만 아직도 냉전시대의 폐물인 친일파 타령에 반미 반 제국 주의 선동으로 시간을 허송하면서 온 국민들을 분열시켜 사회 계층간의 분쟁을 야기하고 민족과 국가의 선진화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작은 땅덩이 위에 발디딜 틈도 없이 바글거리는 오천만이 살아 남고 북의 이천 오백만 형제를 먹여 살리려면 수출밖에는 없다.
    이런 경우 쓸데없이 적국을 만들면 망하는 것이다.


    더욱이 장사는 돈 있는 놈들 상대로 물건을 팔아야 이익이 남고 불경기도 덜 타는 것이다.
    이럴데 우리가 미국이니 일본같은 부자나라를 건드려서 무엇이 우리 동포들에게 좋단 말인가?
    미국-일본-유럽등과의 기존 재벌들과의 오랜 우의는 계속 다지고, 중국-러시아-인도 등의 신흥 재벌들과는 새로운 우의를 쌓아서 계속 돈을 벌어드려야 않겠는가?
    그래야 하다 못해 당신네 좌빠들의 태양 정일이의 헤네시 꼬냑 값이라도 나오지 않겠는가?
    내말을 알아 듣겠는가?
    이 질문에 못나게 시리 욕설로 생까지 말고 잘 대답하던지 아니면 허접스런 글로 이 싸이트를 더럽히지 말고 조용히 꺼져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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