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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포항지역 당원협의회회장 선거가 파행으로 치달아 선관위가 결국 선거무효를 선언하는 사태를 맞았다. ©박희경 |
[제2신]
무법천지를 방불케 하던 열린우리당 포항시 당원원협의회 회장선거가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오후 5시43분께 아름다운 경선 캠프와 일부 당원들의 거센 발발에 부딪힌 선관위가 현재 진행중인 투표를 중지시키고 투표 무효를 선언했다.
[제1신]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의 차기 도위원장을 뽑을 3월 중앙위원 선거를 위해서 치러지고 있는 포항지역 당원협의회 회장선거가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선거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현 박기환 도당 위원장 측의 인사로 분류되는 황기석 후보와 민주개혁 진영이라 자처하는 아름다운 경선캠프 측의 송영욱 후보간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의 허술한 준비로 인해 당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마치 시위현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또 기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들 당원들은 한사람이 2-3번의 투표를 하는가 하면 오후 5시이후 출입문을 통제하기로 했음에도 5시30분 현재까지 동원된듯한 당원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몰리고 있고 투표장에는 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고성이 오가는등 무법천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름다운 경선캠프측은 이같은 선거위원회의 투표방식에 신뢰를 가질수 없다며 투표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준비위원장이 현 도당위원장 측으로 분류되는 부류의 상무위원에 출마 했다며 이는 상식 이하라며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당원은 개혁을 말하는 열린우리당이 70대 선거행태를 답습하는것 같아 씁쓸하다며 후보가 누군지도 잘모르는 사람임에도 주위의 권유로 당원에 가입했다가 오늘같은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며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