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도 유흥가 방황하는 대학생들아! 쾌락 젖을 시간 아껴 공부해서 성공의 길 매진하라”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면학공부 보다 유흥가에서 방황하며 부모 속을 썩이는 대학생들의 잘못된 밤 문화를 개선하고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새벽2시 신림동 대학촌내 순대타운 및 인근 유흥가를 돌며 9일 밤 여의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축제와 같이 세계강국과 불꽃튀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려면 유흥업소 퇴폐문화에 길든 대학생 모습을 일신해 학업에 매진하길 촉구하는 심야 새벽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금년 환갑을 맞는 홍대표는 1950년생 6.25 전쟁동이 동갑나기들과 함께 '회갑기념 청소년 밤 문화 바로세우기 사회봉사' 운동의 일환으로 주요대학촌 유흥환락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쾌락대신 면학으로 a학점 받기 캠페인을 오는 11월3일 학생의 날까지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