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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터넷전화 전용 뱅킹서비스 출시

25일부터 '폰ATM서비스' 실시..다양한 금융거래 가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1 [09:0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농협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전화 전용 뱅킹서비스인 '폰atm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인터넷전화기에 현금ic카드를 넣은 후 은행 자동화기기처럼 조회나 이체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보안성 논란이 많았던 인터넷전화를 이용한 텔레뱅킹 거래를 개선, 거래정보의 암호화와 보안s/w를 탑재한 전용단말기 사용 등 보안성을 강화했다는 게 농협측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당행이체, 타행이체, 전자화폐(k-cash)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은행방문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안카드나 공인인증서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은행 영업시간이나 금액에 상관없이 각종 조회나 당행이체 수수료가 없으며, 타행 이체 수수료도 건당 500원으로 기존atm을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농협 관계자는 "향후 지로, 공과금, 세금 납부, 대출, 신용카드 업무 등의 다양한 서비스까지 확대하고 다른 통신사의 인터넷전화로도 '폰atm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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