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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항공, 곽호철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22 [10:13]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은 한국 첫 지사장(country manager)으로 곽호철 전 에어프랑스-klm 부지사장을 선임하고, 공항지점장(airport manager)으로 샤에브 알 나자르(shaeb al najjar)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 곽호철 신임 한국 지사장.  © 브레이크뉴스
이에 곽호철 지사장과 나자르 공항지점장은 오는12월 10일 서울-아부다비 직항 노선의 신규 취항을 시작으로 에티하드 항공의 국내 지사를 담당하게 된다.
 
곽호철 지사장은 에티하드 항공의 한국 지사 설립 및 직원 채용 등 본격적인 한국 지사 설립을 총괄할 예정이다. 에어프랑스-klm의 부지사장을 역임한 곽 지사장은 지난26년 간 에어프랑스-klm의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 전반을 관장했다.
 
샤에브알 나자르 공항지점장은 에티하드 항공의 인천 국제공항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향후 곽호철 지사장과 긴밀한 업무공조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나자르 공항지점장은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적으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의 에티하드 항공 공항지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에티하드항공의 ceo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은 “곽호철 신임 지사장과 나자르 신임 공항지점장을 한국 지사 임원진으로 선임하게 돼 기쁘다”며 “곽호철 지사장의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경험과 나자르 공항지점장의 에티하드 항공의 공항 운영 노하우 및 아랍에미리트연합 문화를 바탕으로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 간의 탄탄하고 활발한 교류관계를 바탕으로 서울-아부다비 직항의 괄목할 만한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간의 교역 및 경제 교류 관계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많은 한국 거주민들을 고려할 때, 오는12월 신규 취항하는 서울-아부다비 직항 노선이 충분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티하드 항공은 아랍에미리트연합 수도 아부다비에서 인천 국제공항을 잇는 서울-아부다비 직항노선을 일주일 7회 매일 운행할 예정이며, 서울-아부다비 직항노선에는 세클래스객실로 구성된 에어버스 a330-200기가 투입돼 매주 2800석의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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