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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서민전용 '새희망홀씨대출'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8 [09:5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8일부터 서민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인 'dgb 새희망홀씨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향후 5년간 지원되며, 그동안 은행권 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별도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적용해 대상여부와 대출금액을 결정, 신속하게 지원한다.
 
대출 대상자는 대구·경북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연소득 3000만원(신용등급 5등급 이하는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이하의 서민이며,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으로 대출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연8.90%~14.15% 대의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새희망홀씨대출은 고금리 사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해 서민가계안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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