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프리미어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실시간 검색 순위를 점령하며 즉각적인 반응이 드러날 정도로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 겨울 최강의 블록버스터는 바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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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각) 런던에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프리미어가 열렸다. 수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참석해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세 배우들의 모습은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다. 두 남자 배우는 물론 이 중에서도 엠마 왓슨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숏커트의 머리 모양은 물론 검은색 드레스까지 한 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 세 배우들은 시종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며 축제의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전 세계의 관심 속에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한 이들 배우들은 그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한 팬들의 기대에 걸맞게 이번 영화에서는 더욱 성숙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런던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미국 프리미어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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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리즈 마지막 완결의 전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견 없는 최고의 기대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이제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그 첫 번째 이야기답게 위험한 사건과 운명의 대결, 수많은 전투와 마법학교 폭발 등 거침 없이 쏟아지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오는 12월 16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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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