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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변동금리 MBS 2193억원 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19 [10:5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기업은행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변동금리 주택저당증권(mbs) 2193억원 규모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bs는 금리설계 보금자리론(변동금리)을 기초로 한 변동금리 mbs로, 이와 동일한 구조의 발행은 지난 9월 7일 이후 올해로 두 번째이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1년 140억원, 2년 250억원, 2.5년 1800억원 등 선순위 3개 만기와 공사가 보유하는 후순위 1개 만기로 구성됐다.
 
발행 금리는 cd금리에 만기별로 각각 0.12%, 0.39%, 0.45%의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됐으며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금리는 cd 금리의 등락에 따라 매 이자지급일마다 변동하게 된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2회에 걸쳐 28조413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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