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호남석유화학은 기능성 소재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flim 신규사업' 진출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화학은 울산 kp케미칼 공장 내에 2012년까지 연간 2만톤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2014년까지 년간 4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학용 pet film은 첨단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flexible display,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splay) 등 디스플레이 산업과 태양광에너지 산업용에 적용되는 친환경 소재의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호남석유화학 한 관계자는 "현재 display 장비, 재료 기업들의 시설 투자 확대와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의 지속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광학용 pet film 시장은 고도 성장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초원료인 meg(mono ethylene glycol),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pet제품으로 연결되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기존 연간 67만톤 규모의 bottle용 단일 pet 제품에서 film 제품까지 생산하는 사업다각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남석유화학은 인도, 중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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