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보, 유동화증권 2546억원 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3 [10:5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177개 중소기업 및 6개 중견기업이 편입된 2546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보가 발행하는 cbo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개별 회사채를 묶어 선순위채에 신보가 보증을 해 발행하는 파생채권이다.
 
권의종 신용보증기금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친화적 상품개발을 통해 직접금융시장에서 신보 cbo가 성장가능성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보는 이번 발행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5차에 걸쳐 950개 업체에 1조3769억원의 자금조달을 지원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