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부제철 선재사업부문은 동부제철에서 분사, 내년 1월 1일 '동부특수강주식회사'로 출범하게 된다.
동부제철 측은 선재부문 분사 결정에 대해 "주력사업인 판재사업과 고객, 원료, 제조공정이 완전히 다른 선재사업을 분리해 사업 전문성과 경영효율을 높이고,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사업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선재류는 산업기계용 부품인 볼트, 너트, 각종 샤프트류 및 베어링볼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철강소재로서 타 산업과의 연계효과가 매우 큰 제품이다.
특히 주력 수요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향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부특수강주식회사는 자본금 200억원, 자산 총계 1932억원 규모로 설립된다.
동부제철은 현재 28만톤의 생산규모를 2012년말까지 50만톤 수준으로 확대하고 주력제품인 냉간압조용 강선(chq wire), 냉간인발 봉강(cd bar) 외에 고부가가치 특화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제철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현재 300만톤 수준의 조강 생산량을 1000만톤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