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안경태 기자] 2010년 디자인기아(design kia)가 연이은 국내외 호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k5'와 '스포티지r'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1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수송 디자인 분야 수상작 중 하나로 선정 됐으며,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2010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아차 유럽전략차종인 '벤가(venga)'가 한국 양산차 최초로 if 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은 수상으로 기아차측은 "디자인기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 시켜준 쾌거"라고 강조했다.
기아차 유럽 전략차종 벤가(venga)는 지난 2월 독일의 양대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誌와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誌의 호평을 받으며 유럽시장에서 새로운 기아차 돌풍을 견인하고 있다.
아우토빌트誌는 기사를 통해 “기아차 벤가는 가장 세련되고 유행하는 스타일, 다양한 편의사양과 좋은 성능을 지녔다”며 유럽시장에서 벤가와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 기아차의 '쏘울'은 한국차 최초로 지난해 3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레드닷 디자인상(2009 red dot design award)’에서 자동차 제품 디자인 분야 'honorable mention' 상 수상,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상’ 에서 ‘가장 멋진 인테리어’ 부문에 선정되는 등 ‘기아차 디자인경영의 결정체’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아차 『포르테』 역시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의 ‘2010 소비자가 평가한 최고차량상’에서 ‘$15,000 이하 최고 세단’으로 선정돼,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 등으로 운전자들을 위한 높은 품질을 평가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을 알리는 것은 물론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