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탤런트 김성민 마약복용사건의 파장이 식기도 전에 마약 단속 업무를 담당하던 현직 경찰관이 마약밀매하다 적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현직 경찰관이 직접 마약을 판매한 혐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이모 경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 마약 중독자에게 히로뽕 10g을 400여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이 경사를 상대로 마약을 입수한 경위와 다른 경찰관들의 연루 여부 등을 집중 추궁 중이다. 또 이 경사는 마약 투약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의 뇌물을 챙겼다는 혐의가 포착 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최근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과 함께 마약을 투약하거나 공급한 공범이 더 있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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