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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내년 봄에 졸업하는 대학생들의 일자리는 어느 때보다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장·차관 종합토론회'를 갖고 “고용복지부 장관의 얘기를 들으면 내년 봄 여름에 졸업하는 대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일자리 많을 거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처럼 기쁜 소식이다. 희망적인 생각이 든다”며 “내년 경제도 나아져서 서민들이 위로 받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들도 오래 참았더니 햇살이 드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젊은 사람들도 숨통 트이나 보다 느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따뜻해지고 격이 높아지고, 새해에는 남을 인정하고 남을 존중하는 그러한 사회 풍토 속에서 우리가 갈등하고 분열되는 사회에서 벗어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내년엔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니까 외국 자본 투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기회에 우리가 더 힘을 모으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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