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수협은행은 201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본부 부서장과 영업점 본부장 및 영업점장 등 총 109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단행한 조직 개편에 맞춰 효율성과 영업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적자 점포를 흑자점포로 전환하는 등 영업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의 승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은행장이 직접 부서장을 개별 면담한 결과와 사업본부장 및 부서장에게 부여한 인사추천권을 반영, 인사를 실시했으며 보직공모제를 통해 직원이 스스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아울러 관할 지역 내 영업점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관리 기능이 강화된 지역금융본부장은 영업점장 근무경력 및 성과 등을 반영해 보임했고, 우수 영업점장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보직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성과를 거양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성과주의와 능력주의'에 입각한 예측 가능한 인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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