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GM 시보레, 지난해 7초당 1대 판매

신흥시장 판매 및 신차효과 힘입어 426만대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8 [17:4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gm대우는 올해 국내시장에 도입되는 제너럴 모터스(gm)의 시보레가 지난해 세계 130개국의 판매망을 통해 평균 7.4초에 1대 꼴인 총 426만대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시보레의 이 같은 실적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신흥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시보레는 이들 신흥시장에서 전년대비 2%p 증가한 판매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시보레 전체 판매량의 약 33%를 달성했다. 

▲ 시보레 크루즈.    
 
아울러, 전기차 볼트와 미국시장에 선보인 크루즈, 유럽시장의 다목적차량 올란도 등 다양한 신차들도 시보레의 지난해 판매를 이끌었다.
 
이밖에도 시보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m대우의 선전도 시보레의 실적에 한 축을 차지했다.
 
gm대우는 지난해 반조립부품(ckd)을 포함해 시보레 총 판매량의 25% 이상을 판매했다. 이는 전세계에 판매된 시보레 차량 4대 중 1대에 해당한다.
 
조엘 에와닉 gm 마케팅 총책임자는 "시보레는 뛰어난 디자인, 품질, 내구성 그리고 높은 제품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아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