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에 따르면 시보레의 이 같은 실적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신흥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시보레는 이들 신흥시장에서 전년대비 2%p 증가한 판매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시보레 전체 판매량의 약 33%를 달성했다.
|
아울러, 전기차 볼트와 미국시장에 선보인 크루즈, 유럽시장의 다목적차량 올란도 등 다양한 신차들도 시보레의 지난해 판매를 이끌었다.
이밖에도 시보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m대우의 선전도 시보레의 실적에 한 축을 차지했다.
gm대우는 지난해 반조립부품(ckd)을 포함해 시보레 총 판매량의 25% 이상을 판매했다. 이는 전세계에 판매된 시보레 차량 4대 중 1대에 해당한다.
조엘 에와닉 gm 마케팅 총책임자는 "시보레는 뛰어난 디자인, 품질, 내구성 그리고 높은 제품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아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