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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국가고시 시험문제 '사전 유출' 의혹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16:25]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치러진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유출된 국가고시 문제가 11개 한의대 학생 대표들로 구성된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제작된 교재 실렸다는 제보를 받고 이 교재를 압수, 실제 시험문제와 비교하고 있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한의사 국가고시 420문항 가운데 교재에 실린 문제는 10문항 미만으로 한의사 국가고시가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들이 이미 공개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재를 제작한 졸업준비위원회는 교재 제작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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