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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설 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 마련

설 연휴 안전관리 철저로 해상교통 편익 도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3 [10:32]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양동신)는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유ㆍ도선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을 위하여 설 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올해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으로 정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천923명 보다 10% 증가한 5만3천880명을 수송할 계획이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여객선 운항을 264회 증회할 예정이다.

또한 완도해경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목포지방 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13개 항로 여객선 22척, 유ㆍ도선 3척, 선착장 등 47개소에 대하여 소화 및 인명구조 장비 비치 실태, 각종 안전장비 관리 상태, 선착장 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5일에는 완도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자치단체, 경찰서, 완도해양사무소,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및 선사 등이 참석하여 설 연휴 특별수송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완도여객선터미널과 주요 선착장을 중심으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준수 등 홍보캠페인을 실시,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중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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