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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美서 '가장 가치있는 차' 선정

역대 최고 860점 획득 '최우수상'..제네시스·투싼ix 각 부문 1위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27 [08:5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미국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동차'로 평가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직비전'이 최근 발표한 '종합 가치 지수(tvi)' 평가에서 신형 쏘나타가 역대 최고 점수인 860점을 획득,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스트래티직비전의 tvi 평가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2010년형 신차 구입 고객 중 최소 90일 이상을 보유한 약 11만121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 차량의 ▲품질신뢰성 ▲연비 ▲중고차 가격 ▲보증정책 ▲구입비용 등의 항목에 대해 조사해 1000점 만점으로 차급별로 고객에게 가장 높은 가치를 주는 차를 선정했다.

▲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총 24개의 차급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신형 쏘나타는 860점을 기록, 지난해 쉐보레 콜벳이 획득한 840점을 제치고 역대 tvi 조사 사상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알렉산더 에드워즈 스트래티직비전 대표는 "신형 쏘나타의 점수가 너무 놀라워 수 차례 이를 확인해봤다"며 "신형 쏘나타는 품질, 성능, 가격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으로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선사하는 차"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신형 쏘나타 외에도 제네시스 및 투싼ix 등이 각각 준고급차 부문 2년 연속 1위와 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고객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며 "현대차는 패밀리 세단부터 고급차에 이르기까지 품질, 기술력 및 편의사양에 있어 세계적인 프리미엄 세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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