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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수 피해 이어 '괴물 메뚜기떼' 습격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11 [09:26]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120년 만에 사상 최대 홍수 피해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호주가 이번에는 괴물 메뚜기떼의 습격을 받고 있다.
 
호주 언론 매체들은 "이번 여름 호주를 강타한 폭우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올라갔다"며 "괴물 메뚜기떼 출몰이 퀸즈랜드를 넘어 뉴사우스웨일즈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괴물 메뚜기는 호주 내에서 가장 몸집이 큰 북부 메뚜기로 최적 환경에서는 성장시 8cm가 넘는다.
 
보도에 따르면 메뚜기떼는 먹을 거리를 찾아 빠른 속도로 호주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또 메뚜기떼가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되고 있어 이는 40여년 만에 최악의 피해이다.
 
한편, 호주 정부는 헬리콥터를 통해 공중에서 살충제를 뿌려 메뚜기 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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