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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굶주려 '탈출' 도사견 20마리 모두 '포획'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09:40]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강원도에서 폭설로 인해 굶주려 사육장을 탈출한 도사견 20마리가 모두 잡혔다.
 
17일 강원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쯤 동해시 발한동 인근 사찰 사육장에서 김모씨가 기르던 도사견 20마리가 탈출한지 6시간만인 오후 7시 40분경 모두 포획했다.
 
경찰은 폭설로 인해 수일째 먹이를 먹지 못한 도사견 20마리가 사육장을 집단으로 탈출했다는 사육주 김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사견을 사료와 닭고기 등으로 유인해 생포했다.

한편, 탈출한 도사견은 6개월~2년생이고 일부는 몸무게가 40kg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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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도사견들 2011/02/17 [10:2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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