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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수완동, 해피투게더 희망담은 책가방 전달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초.중학교 입학생 27명에 꿈 실어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3 [17:38]


광주 광산 수완동 해피투게더가 ‘희망 담은 책가방 지원사업’으로 또 한번 주민 곁으로 다가갔다.

수완동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인 수완동 해피투게더는 22일 오후 수완동주민센터(동장 오순근) 회의실에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중 초등학교 입학생 11명과 중학교 입학생 16명 등 모두 27명에게 희망과 꿈을 가득 담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희망 담은 책가방 지원사업은 지난 설 명절 110세대 2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에 이어 수완동 해피투게더 두 번째 사업으로 새 출발을 시작하는 입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수완동 해피투게더는 이날 현재 280여명의 회원이 참여, 매월 5천원 이상씩 적립되는데 매월 200여만원의 회비가 모아지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덕원 수완동 해피투게더 위원장은 “작은 사랑으로 시작된 나눔 운동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속적인 나눔 운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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