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달라이 라마 '지도자직 사임'..자유선거 실시 예정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3/11 [09:1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티베트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망명 정부에서 정지적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달라이 라마는 다람살라에서 열린 연설에서 "자유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다음 주 망명정부의 의회가 소집되면 자신의 사임에 필요한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라이 라마는 "사임 의지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며 "자신의 사임이 장기적으로 보면 티베트 사람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정당한 명분을 위한 역할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정신적 지도자로서 중국에 대한 정치적 투쟁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kjhbreaknews@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