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티베트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망명 정부에서 정지적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달라이 라마는 다람살라에서 열린 연설에서 "자유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다음 주 망명정부의 의회가 소집되면 자신의 사임에 필요한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라이 라마는 "사임 의지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며 "자신의 사임이 장기적으로 보면 티베트 사람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정당한 명분을 위한 역할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정신적 지도자로서 중국에 대한 정치적 투쟁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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