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 포항을 재즈와 재즈 뮤지션도시로 육성 계획 밝혀
울릉도, 세계적인 섬으로 개발하는 획기적 방안 모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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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선 그간 대아그룹 운영, 울릉 지역민과 관계, 포항시 재즈축제등에 대한 폭 넓은 애기가 오갔다.
황 회장은 전남 장흥과 제주도간 정기여객선 취항과 관련 가족위주 자동차 위주 여행패턴을 고려해 취항을 추진한 결과 취항과 동시 흑자를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매년 1억5000만원을 직접 지원하는 칠포 재즈축제에 대한 열정과 포부도 밝혔다. 한국 최고 세계 최고의 재즈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황 회장이 직접 참가 뮤지션을 선정할 정도로 강한 애착과 재즈문화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열정에 대해서도 가슴속의 말들을 쏟아냈다.
이에 한국과 포항도 문화를 it산업을 이끌 효자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라며 포항은 대아그룹이 앞장서 재즈문화의 메카로 육성하는 데 재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포항하면 재즈와 재즈 뮤지션이 떠오를 정도로 육성해 향후 10년 뒤에는 7월 한달내내 다양한 재즈콘서트가 열리는 도시로 포항을 키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울릉도와 울릉면민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대아고속은 수지타산을 떠나 세계 1,2번째의 초고속정을 울릉도에 취항했으며 매 배편마다 150석을 울릉면민들을 위해 쿼터제로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울릉도는 세계 최고의 미항이지만 정부의 무관심과 지역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섬 개발은 물론 홍보부족으로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며 훌륭한 목민관아래 세계적인 섬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해 진다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조언했다.
황 회장은 고향에서 부자로 그것도 성공한 기업가로 사는 길은 정말 어렵다며 말문을 닫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