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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화갑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30일 독도를 방문,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제정 조례로 촉발된 독도 관련 현안 대책을 논의하고 독도 경비대를 위문했다.
이날 독도 방문에는 이낙연 원내대표, 이상열 의원, 성남 중원 재선거 후보인 김강자 여성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한 대표는 독도 방문 배경에 대해 “민주당이 지난 17일 거북선 모형을 독도에 세워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하자고 제안했었다”며 “이순신 장군은 일본과 23번 싸워서 전승을 했다. 러일전쟁 때 쓰시마해전에서 러시아 해군을 격파한 일본의 도고헤이하치로 제독이 ‘이순신 장군에 비하면 나는 하사관에 불과하다. 만일 이순신 장군이 나의 함대를 가지고 있었다면 세계의 바다를 제패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소개하며 “우리가 대일 승리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을 국민모금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재현 독도경비대장으로부터 독도의 현황과 경비상황 등을 보고받고, 독도예산을 증액하도록 수행한 독도특위 위원인 이낙연 원내대표에게 지시했다.
한 대표는 일본 문부상 망언과 관련 “일본의 총리와 문부상 등이 이웃나라와 친선을 도모함에 있어서 국제적 이해를 하는 진용이 아닌 것 같다. 극우적 인물들이 내각에 많이 포진해 있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도움이 안된다. 일본이 과거 한반도와 대륙을 침략한 데 대해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원내대표도 일본 문부상 망언과 관련 “일본 교육의 책임자가 가장 많은 망언을 한 것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과거에 무라야마 총리 때는 망언을 한 각료를 해임시켜서 한일관계를 복원하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 교육 총수의 망언은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양식의 현주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독도등대관리소를 찾아 김종목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방명록에 “독도의 등대, 태평양 넘어 대서양까지 비추소서!”라고 서명했다. 방문단은 또 독도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교생과 일반시민들이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보내는 종이비행기 편지 410통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30일 독도를 방문,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제정 조례로 촉발된 독도 관련 현안 대책을 논의하고 독도 경비대를 위문했다.
이날 독도 방문에는 이낙연 원내대표, 이상열 의원, 성남 중원 재선거 후보인 김강자 여성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한 대표는 독도 방문 배경에 대해 “민주당이 지난 17일 거북선 모형을 독도에 세워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하자고 제안했었다”며 “이순신 장군은 일본과 23번 싸워서 전승을 했다. 러일전쟁 때 쓰시마해전에서 러시아 해군을 격파한 일본의 도고헤이하치로 제독이 ‘이순신 장군에 비하면 나는 하사관에 불과하다. 만일 이순신 장군이 나의 함대를 가지고 있었다면 세계의 바다를 제패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소개하며 “우리가 대일 승리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을 국민모금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재현 독도경비대장으로부터 독도의 현황과 경비상황 등을 보고받고, 독도예산을 증액하도록 수행한 독도특위 위원인 이낙연 원내대표에게 지시했다.
한 대표는 일본 문부상 망언과 관련 “일본의 총리와 문부상 등이 이웃나라와 친선을 도모함에 있어서 국제적 이해를 하는 진용이 아닌 것 같다. 극우적 인물들이 내각에 많이 포진해 있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도움이 안된다. 일본이 과거 한반도와 대륙을 침략한 데 대해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원내대표도 일본 문부상 망언과 관련 “일본 교육의 책임자가 가장 많은 망언을 한 것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과거에 무라야마 총리 때는 망언을 한 각료를 해임시켜서 한일관계를 복원하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 교육 총수의 망언은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양식의 현주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독도등대관리소를 찾아 김종목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방명록에 “독도의 등대, 태평양 넘어 대서양까지 비추소서!”라고 서명했다. 방문단은 또 독도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교생과 일반시민들이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보내는 종이비행기 편지 410통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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