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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단협회장단은 모스크바의 심장인 크렘린궁, 붉은광장, 볼쇼이극장 등 모스크바의 최중심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에 관한 거리홍보를 전개했고 러시아인들에게 홍보뱃지를 선물하는 등 창립총회 이전 일정부터 분주히 활동했다고 민단협 관계자는 전했다.
러시아인들은 2014소치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여 현재 준비과정 속에서 한국 민단협의 평창유치 홍보를 위한 방문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창립총회에는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인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3관왕인 ‘이리나 로드나’ 와 아이스하키 금메달리스트인 빅토르 샬리모브 등 많은 러시아 스포츠스타들이 창립총회에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민단협의 권기식 회장권한대행은 창립총회 축사를 통해 “2전 3기를 통한 준비되고 검증된 대한민국 평창이 반드시 2018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러시아인들의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제공한 공식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조 바실리 회장과 mou를 체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기원 모스크바위원회 조 바실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준비된 평창이 오는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될 123차 ioc총회에서 승리를 이룰 것이며 러시아내에서 같은 민족인 고려인 동포들도 100만인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oc위원 3명을 가진 러시아에서 전개되는 서명운동 등의 홍보활동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권기식 민단협회장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14소치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를 방문해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 올림픽조직위를 예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