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 4월 말 69억1500만달러 증가한 3995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대만중앙은행이 5일 밝혔다. 이로써 대만은 외환보유액에 있어 중국, 일본, 러시아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린쑨위안(林孫源) 중앙은행 외환국장은 “외환보유액 증가는 보유중인 유로화 등 화폐의 미 달러화에 대한 평가절상과 외환 보유액 투자 수익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각국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447억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1조414억달러로 2위, 러시아는 4472억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