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박정대 기자] 생활정치아카데미(원장 추성춘)’가 국회사무처 법인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생활정치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생활정치아카데미 부설 '생활정치 텃밭포럼(전국연합 회장 황선조)'와 공동 주최로 출범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텃밭포럼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구 107곳 회장과 임원 각계 대표 등 총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박희태 국회의장의 축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지방의원 출신인 정장선 민주당사무총장의 영상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아젤라 제임스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의 활동보고에 이어 추성춘 원장이 생활정치아카데미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황선조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지역을 특정 정당의 정치적 텃밭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객토해서 지방의 생존과 희망에 텃밭정치를 출발하자'고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춘 원장은 ‘강한 국가 큰 지방정부’라는 연설을 통해서 중앙 주도의 샤워형 정치가 아닌 지역으로부터 솟구쳐 올라가는 분수형의 생활정치를 만들어가자고 주장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국가는 스웨덴의 사례에도 증명된 것처럼 지방정부가 큰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복지국가의 한국형 발전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선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시점부터 기초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6선의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성숙된 성년으로 지방 주권의 시대를 열어 가기위한 텃밭포럼 회원들의 행동강령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정치아카데미는2010년 1월 개소, 지방선거 출마자 교육과 지역 세미나, 한일지방의원 세미나등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지방정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는 생활정치아카데미를 수료한 다수의 후보자가 출마, 의미있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생활정치텃밭포럼 결성을 주도하고, 5차에 걸쳐 지방의원들의 해외 생활정치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년 5월 국회 사무처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