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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g20서울정상회의 개최와 핵정상회의, 평창올림픽도 유치하고,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g20국가 중 가장 먼저 탈출했다”며 “이 노력들이 국민들에 제대로 전달이 돼야 하는데 제대로 못하고 늘 수세에 몰리고 밀리고 있다”고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정치인 출신이 아닌 ceo출신이니 그냥 회사 경영하듯 한다. 같이 가는 시대가 돼야 하는데 나 혼자 갈 테니 따라오란 식 리더십으론 국가 운영이 어렵다”고 지적 후 “3년 반 동안 밤 12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난 대통령은 해방 이후 거의 없는데도 인정받지 못한 것은 정치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홍 대표는 ‘mb식 인사’ 문제점도 거론했다. 그는 “우리가 따라갈 만한 지도자를 같이 데리고 정치를 해야 하나 병역면제자가 총리되고, 또 장관들도 부동산 투기나 탈세 문제들이 있으니 국민들은 실망 한다”며 “그래서 맘이 떠나간다”고 현 민심이반 상을 나름 진단했다.
특히 그는 최근 논란도마에 오른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업은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은 기업 활동 자유남용”이라며 “올해 조선경기가 좋은데 왜 한진중공업에서 백여 명 정리해고사태가 벌어졌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10년 전 한진중공업과 근로관계가 끝난 노조원이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이는 등 제3자가 개입해 강경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