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합은 22일 일본 자민당 소속 의원들의 독도견제용 울릉도 방문계획에 “쇼를 하라”며 일침을 가했다.
친朴 외곽조직으로 분류되는 미래연합(대표 이규택)은 이날 ‘일본, 쇼를 해라. 쇼를 해!’ 제하 논평을 내고 “우리 독도영유권 강화조치를 견제하려는 속셈으로 일본 영토특위소속 중의원 3명, 참의원 1명이 울릉도 방문을 하겠다는 파문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종암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들은 일본 언론과 자국민들 주목을 받지 못하자 막가 파식으로 가고 있다”며 “미친개는 몽둥이가 제격일 것”이라고 극력 비난했다.
이어 “이들의 면면을 보면 조상 대대로 아주 더럽고도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자들”이라며 “인류공존의 심성은 하나도 없다. 몽둥이로 맞아도 한참 맞아야 할 이들의 방문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외면하면 그 뿐으로 맞장구 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이들은 쇼를 하고 있다. 이들 쇼에 우리 국민이 함께 손을 맞잡고 춤추기를 내심 바라지만 그렇게 할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도 없다”며 “당연히 우리 땅 독도이니 그럴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수조차 치지 않을 것이기에 이들의 헛소리는 허공 속에서만 맴돌 것”이라며 “이러한 쇼에 덩달아 춤추는 망언제조기 산께이 신문 구로가쓰 히로 지국장 망언도 이제 입을 다물 때가 되었다. 일흔 노구 그대의 저물어 가는 황혼녘 잿빛을 벗 삼아 한일양국 간 공생 길이나 찾기 바란다”고 폄하했다.
정 대변인은 “역사상 우리나라 은혜를 입고도 배은망덕하게 탐욕에 가득 찬 일본 웃기지 마라. 두 번 다시 한민족은 지배를 받지 않는다”며 “일본의 지나친 원맨쇼는 자국의 멸망을 가져올 수 도 있기에 자중하는 게 오히려 이득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런다고 일본 그대들 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폐부 깊이 깨닫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독도가 영원한 대한민국 땅이란 것을 아느냐 모르느냐”며 “영토침탈 야욕에 찬 울릉도 방문에 함께 블루스를 추듯이 환영하지 않는다. 일본은 쇼를 거두어라!”고 재차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