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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보그가 10살 미성년자에게 노출 모델을 시켜 논란을 일으킨 것.
보그 10살 모델 논란에 누리꾼들과 현지 언론들은 맹비난을 쏟아내며 질타하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4일자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판 패션잡지 보그가 10살 미성년자를 모델로 '섹시 화보'를 출간했는데, 이에 따라 데일리메일은 “지나치게 섹슈얼적인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현지 패션업계의 샛별로 급부상 중인 프랑스 출생의 티렌느 레나로즈 블롱도로 올해 10살이다.
화보 속 블롱도는 성숙한 20~30대 여성들과 똑같이 화려한 화장과 함께 아슬아슬한 복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언론들은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것” “아이를 어른 세계로 노출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 등의 비판 의견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도전정신으로 보자” “심한 노출은 아닌 것 같은데 괜한 트집” 등의 옹호론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